당신을 품는다는 건

저자: 황금별

출판사: 여름

출간일: 20251219

소개: “당신을 품기 위해, 나는 내가 쌓은 성벽을 먼저 무너뜨려야 했습니다.”나를 비워 너를 채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실에 대한 기록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나를 지키려 애씁니다. 내 시간은 침범받지 않기를, 내 돈은 손해 보지 않기를, 내 자존심은 다치지 않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이 책은 조용히 묻습니다. "당신이 건네는 것은, 당신에게 남는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까?"저자는 갓 구운 빵의 가장 부드러운 속살을 떼어 상대에게 건네는 식탁에서, 아픈 연인을 위해 밤을 새우며 죽을 끓이는 부엌에서 사랑의 진짜 얼굴을 발견합니다. 사랑은 우아한 것이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를 비우고 젖은 수건을 치우는 고단한 일상 속에 숨어 있음을 고백합니다.이 책은 타인을 위해 내 공간을 내어주고, 내 시간을 헐어 쓰고, 기꺼이 져주는 위대한 바보들을 위한 따뜻함 입니다. 나의 질서가 무너진 자리에 당신의 웃음이 피어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깊고도 넓은 사랑의 품을 보여줍니다.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난로 같은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문체가 돋보이는 당신을 품는다는 건, 추천드립니다.






할 말이 감정이 되지 않게 (둥글게 말해도 뾰족하게 오해받는 사람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저자: 장동혁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간일: 20260310

소개: 감정으로 읽히는 말 때문에 관계가 꼬인다말이 감정이 되기 전,가장 따뜻했던 우리로 돌아가는 여정분명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대화가 불현듯 날 선 비난과 분노로 끝난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다. 전달하고 싶었던 본래의 할 말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몰이해와 서운함이라는 감정이 차지한 결과 관계가 위태로워지는 일은 흔하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한마디의 무게가 커지고 말에 실린 감정은 쉽게 왜곡되어 우리를 버겁게 만든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서로의 말이 감정 섞인 공격으로 읽히고 서늘한 거리감이 느껴질 때 우리는 관계를 어떻게 다시 바라볼 수 있을까. 《할 말이 감정이 되지 않게》는 말이 감정이 되기 전, 가장 따뜻했던 우리로 회복하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관계는 게임이다대부분의 사람이 갈등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믿지만, 진정한 평화란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저자는 강압이나 희생 없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관리된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관계를 여러 요소가 맞물려 돌아가는 게임 뷰(Game View)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관계를 눈앞의 승부가 아닌 함께 이어나갈 놀이로 보자는 것이다. 진지함의 늪에 빠져 ‘이게 사과할 일인가’를 묻기보다 ‘아, 지금이 꼬인 관계를 푸는 타이밍이구나’라고 판단해 가볍게 움직일 때 관계는 유지된다. 예를 들어, 내 의사와 상관없이 모임 장소가 정해졌을 때 “나를 무시하나?”라고 따지는 대신 “거리가 먼 만큼 음식이 정말 맛있나 봐요. 기대감이 확 올라가네요!”라고 반응하는 열린 태도를 말한다. 이는 관계를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아집과 감정이라는 프론트 맨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관계를 이끄는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선언이다.상대가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 거다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말이 싸움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상대의 감정을 논리로 반박할 때다. 상대가 기분 나빠할 때 “그게 뭐가 기분 나빠?”라고 조목조목 따지는 말은 상대 감정에 불을 지르는 격이다. 저자는 상대가 기분 나쁘면 그건 기분 나쁜 것임을 받아들이는 ‘인정 화법’을 제안한다. 아무리 좋은 뜻의 말이라도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그것은 좋은 말이 아니다. “속상했겠네. 그 생각은 미처 못 했어”라는 이 한마디는 감정의 연쇄 반응을 막고 해결의 물꼬를 튼다. 감정은 이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에, 내 기분을 인정받았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관계 회복의 핵심이다. 소통에 유능한 사람은 “그런 뜻이 아니었어”라는 해명보다 “그렇데 느꼈다면 미안해. 내가 더 조심할게”라고 말한다. 상대의 오해를 푼답시고 타당한 근거를 대며 설득하려 할수록 상대는 더 단단한 방어막을 칠 뿐이다. 멀어지면 편안해진다 사람들은 흔히 가까울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나친 밀착은 오히려 독이 된다. 저자는 덩굴식물이 옆의 나무를 감아 올라 결국 둘 중 하나가 쓰러져야 끝이 나는 풍경을 인간관계에 빗대어 보여준다. 호의와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지나치게 다가갈 때 우리는 상대의 존재를 잃어버리고 오직 내가 얼마나 힘든지에만 매몰되는 밀착의 비극을 겪게 된다. 이 비극을 막으려면 ‘적당히 모를’ 자유가 필요하다. 이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않고 숨 쉴 공간을 내어주는 성숙한 배려를 의미한다. 나이가 들면서 배워야 할 지혜는 ‘더 다가가는’ 법이 아니라 ‘적당히 물러서는’ 법이다. 서로 알아가야 할 여백이 남아 있는 관계야말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공생은 각자 홀로 선 상태에서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는 선을 지킬 때 가능하다. 소중한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은 때로 가장 깊은 사랑 표현이다. 인간관계에서 최고수익률이란인간관계에서 최고수익률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 수익률의 본질은 주고받음과 계산에 있지 않다.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과 얼마나 오래, 마음 편히 함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상대를 이기거나 설득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은 관계 수익률과 상관이 없다. 소중한 사람과 얼마나 오래도록 진심을 나누고 지속하느냐가 중요하다. 관계를 움직이는 힘을 질량-에너지 등가 방정식인 E=mc²으로 풀이해보면 원리가 분명해진다. 관계를 움직이는 힘(E)은 크게 두 요소의 결합으로 만들어진다. m과 c이다. m은 보상과 태도(Money & Manner)를 의미한다. 보상이 주어지면 헌신은 한결 수월해진다. 하지만 여기에 예의와 태도라는 또 다른 질량이 더해지지 않으면 관계는 쉽게 사라진다. 가령, 근사한 식사와 값비싼 선물은 분명 마음을 움직인다. 그러나 식사 내내 자기 자랑만 늘어놓거나 종업원에게 무례하게 군다면 물질적 보상은 순식간에 불쾌함으로 변한다. 또 다른 요소인 c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 매력(Charisma & Charming)이다. 이 요소는 공식에서 제곱으로 작용해 관계의 영향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증폭시킨다. 아무리 큰 물질적 보상을 제공하더라도 인간적 매력이 ‘0’에 수렴한다면 관계의 영향력 역시 0이 되고 만다. 결국 사람을 곁에 머물게 하는 힘은 조건이 아니라 상대의 진심을 얻는 인간다움에 있다. 그렇다면 상대의 마음을 끄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내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관계를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관계는 거래가 된다. 선인들의 지혜가 보여주듯, 당장은 손해처럼 보일지라도 사람을 얻겠다는 마음의 여유가 관계를 살린다. 그리고 그 선택은 훗날 신뢰라는 막대한 이자로 돌아온다. 조금 덜 가지더라도 오래 함께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관계에서 최고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역사·철학·심리학·문학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에피소드 속에서 인간관계의 지혜를 풀어낸다. 무엇보다 오래 남는 것은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으면서도 타인과의 관계를 품격 있게 이끄는 대화방식이다. 원창희_ 한국협상경영원 원장우리는 말에 점점 민감해지지만 정작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데는 서툴다. AI에게 물어봐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말을 순화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을 선사한다. 최동하_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코칭전공 초빙교수초연결 사회에서 심리적 거리는 멀어지고 갈등은 일상이 되었다. 갈등을 성숙과 화합의 기회로 바꾸고 신뢰 회복과 건강한 소통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최양구_ 허그맘허그인 대표잘살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타인과 나 사이의 균형은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삶의 과제다. 이 책은 그 모호한 경계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따뜻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준다. 자기돌봄과 관계 윤리를 함께 고민하는 분께 기꺼이 추천한다.이남옥레지나_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서울부부가족치료연구소 소장

읽는 내내 끊임없는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할 말이 감정이 되지 않게 (둥글게 말해도 뾰족하게 오해받는 사람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추천합니다.






자발적 고립의 즐거움- 과잉 연결 사회에서 혼자 있음이 회복시키는 것들 (과잉 연결 사회에서 혼자 있음이 회복시키는 것들)

저자: 윤영석

출판사: 아우내

출간일: 20251231

소개: “모두와 연결되어 있지만, 그 누구보다 외로운 당신을 위한 자발적 고독의 힘”우리는 역사상 유례없는 ‘과잉 연결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손안의 스마트폰은 24시간 내내 타인의 일상을 중계하고, 소셜 미디어의 ‘좋아요’는 우리의 자존감을 결정하는 척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연결이 늘어날수록 우리의 내면은 더욱 파편화되고 정서적 빈곤은 깊어만 갑니다. 윤영석 저자의 신간 《자발적 고립의 즐거움》은 이러한 과잉 연결의 피로감 속에서 방전된 현대인들에게 ‘혼자 있음’이라는 가장 강력한 회복의 도구를 제안합니다.이 책은 단순히 사회로부터의 도피를 권하는 은둔의 기록이 아닙니다. 저자는 고립을 ‘결핍’이 아닌 하나의 ‘능력’으로 재정의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종속된 ‘페르소나’를 잠시 내려놓고, 의도적으로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두는 ‘전략적 휴지기’를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자아와 대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뇌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동서양의 철학적 통찰을 통해 고독이 어떻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추고, 뇌의 보상 체계를 정상화하며, 잠들어 있던 창조성을 깨우는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현대인의 병리 현상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1부에서는 디지털 감시와 인정 투쟁에 지친 자아를 분석하며 고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2부 ‘유수의 철학’에서는 물처럼 유연하게 흐르되 자신을 잃지 않는 삶의 지혜와 나만의 동굴을 만드는 법을 다룹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고립의 끝에서 비로소 만나는 단독자로서의 비상과, 독립된 개체들이 맺는 건강한 연대의 가능성을 탐구합니다.관계의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관계 다이어트’부터 디지털 저장 강박에서 벗어나는 법, 그리고 역사 속 위대한 창조가들이 고독을 어떻게 영감의 원천으로 삼았는지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타인의 욕망을 나의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인생의 주인으로 서기 위한 가장 단단한 실천적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스스로를 고립시켜 보십시오. 그 고요한 틈새에서 당신의 영혼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 번 읽어보면 자발적 고립의 즐거움- 과잉 연결 사회에서 혼자 있음이 회복시키는 것들 (과잉 연결 사회에서 혼자 있음이 회복시키는 것들)의 가치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얼굴 보면 속 터지고 돌아서면 생각나는 가족 관계 솔루션)

저자: 이호선

출판사: 오아시스

출간일: 20260210

소개: “그렇게 잘잘못을 가리고 싶으면 판사나 해라!”호랑이 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속 시원한 가족 관계 조언이 시작된다!⟨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의 사이다⟩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유쾌하지만 뼈 때리는’ 조언을 전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족 상담가로 자리매김한 이호선 교수가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를 출간했다. 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가족을 위해 살다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가족일지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무엇인지, 마음이 쓰일지라도 단호하게 거절해야 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등 가족이기에 더욱 걱정되고 고민되는 순간들을 꼽고, ‘가족이니까’라는 말 뒤에 숨은 죄책감과 의무, 희생을 단호하게 걷어 낸다. 나아가 부모와 자식, 형제와 부부 사이에서 반복되는 상처의 구조를 날카롭게 짚고, “자식에게 사과하지 마라”, “거머리 가족에게서 멀어져라” 등 명쾌한 조언으로 답답했던 속을 ‘뻥’ 뚫어 준다.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얼굴 보면 속 터지고 돌아서면 생각나는 가족 관계 솔루션)이(가) 선사합니다.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세트 (1~2권,전2권)

저자: 김종원

출판사: 청림라이프

출간일: 20250903

소개: [도서]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마흔 이후 삶의 품격은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서 나온다”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가 전하는삶을 관통하는 조언과 위로의 문장들오랜 시간 동안 필사를 강조한 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가 지난 40대를 돌아보며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단 한 권의 필사책으로 집필했다.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는 저자가 20년간 연구한 철학을 토대로, 저자의 경험에서 끌어올린 조언과 위로를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인간관계, 처세술, 감정 관리 등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지혜를 직접 필사하며 얻을 수 있으며, 10일 단위로 저자가 던지는 인생 질문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다.[도서]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초판 한정 저자 인쇄 사인본)“관계는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진심은 담고 불필요한 것들은 솎아내는120만 멘토 김종원 작가의 관계 철학!그 인간관계의 정수를 100일 필사로 만나다!120만 멘토 김종원 작가가 화제의 베스트셀러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에 이어서 두 번째로 펴낸 100일 필사집이다.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파헤치고, 필사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수를 내면에 채울 수 있는 문장들을 가득 담았다. 저자가 말하는 관계의 품격이란 “관계를 넓히는 게 아니라 지혜롭게 좁히는” 데서 비롯된다. 진심을 담아 사람을 대하되, 더 소중한 것에 마음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책 속에는 지혜롭게 관계를 맺는 법, 나의 생각과 감정을 다정하게 표현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누구를 만나든 나다움을 잃지 않고 당당해지는 법 등 ‘관계’라는 정원을 잘 가꾸기 위한 다채로운 지혜를 전한다.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세트 (1~2권,전2권)은(는) 한 줄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 번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