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큰글자도서) (두 아이 엄마가 겪은 아동학대의 숨겨진 진실의 기록)
저자: 김지은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출간일: 20231117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학대가 아니다!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 우리 사회에는 매일 수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그중에서도 특히 아동학대사건은 접할 때마다 침통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학대의 내용은 날로 심각해지지만, 법과 제도는 피해아동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가 더 이상 없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더불어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가 해야 할 노력을 담은 책이다. 1장에서는 ‘칠곡계모사건’, ‘정인이사건’ 등을 포함해 여러 아동학대사건을 사례로 들어 현대 우리나라의 아동학대의 현주소를 알려준다. 훈육과 학대는 엄연히 다름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전 국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말한다. 2장에서는 저자의 개인 경험으로, 아동학대 피해자이자 가해자의 가족으로서의 심정을 담았다. 남의 일이라고만 치부했던 일이 저자에게 일어남으로써 생긴 변화들과 깨우친 경각심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3장에서는 상황에 따른 바른 훈육 방법에 대해 담았고, 4장에서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정에 대해 한탄하며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 속에서의 신고와 보호 조치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리 부처가 통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저자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멈추기 위해서는 갈 길이 너무나도 멀지만, 그럼에도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이 사각지대에 울고 있는 아이가 있지는 않은지 주변의 소리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양육자 또는 교사들은 아이들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가져야 할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이 책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책에서 전하는 감동과 철학적 통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큰글자도서) (두 아이 엄마가 겪은 아동학대의 숨겨진 진실의 기록), 강추합니다.

진실의 그림자
저자: 송지유
출판사: 조은세상
출간일: 20090627
소개: “나, 여자로 안 보죠?”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데 더 이상의 스캔들은 곤란해.” “그건 나도 마찬가지예요.” 씩씩하게 룸을 가로지른 지유는 여행용 가방 두 개를 들고 와, 침대 밑에 내려놓았다. 경훈이 그런 그녀를 기가 막힌다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누굴 짐승으로 아나.” “의식을 벗어난 인간은 동물과 다를 바 없어요. 민경훈 씨는 나를 절대 여자로 안 보겠지만, 잠들고 난 뒤엔 민경훈 씨가 아닌 수컷의 본능만 남아있을 수 있잖아요.
진실의 그림자은(는) 읽는 이에게 편안함과 새로움을 제공합니다.

애프터 3: 진실의 문 (진실의 문)
저자: 안나 토드
출판사: 콤마
출간일: 20181126
소개: 결국 진실의 문은 열리고야 말았다. 모두에게 나쁘지만 테사에게만은 달콤했던 하딘의 미스터리가 낱낱이 드러나며 둘의 관계는 극도의 혼란 속에 놓인다. 온몸을 전율케 했던 터치, 서로에게 목말랐던 수많은 밤을 뒤로하고 그들은 정말 헤어지길 원하는 걸까. 상처 받은 영혼들은 소통을 차단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서 허우적대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져드는데…. 과연 그들은 서로를 용서할 수 있을까? 3, 4권에서 작가는 하딘과 테사의 시점을 교차 서술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들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1, 2권에서 테사의 감정에 몰입했던 독자들은 이제 하딘의 편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 연애에 있어 하나의 사건을 대하는 남녀의 시선과 감정이 얼마나 다른지, 또 그들이 서로를 대할 때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를 적나라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명료하고 간결하게 전달되는 애프터 3: 진실의 문 (진실의 문)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안데스를 걷다 (안데스의 숭고한 자연과 역사에 보내는 헌사)
저자: 조용환
출판사: 진실의힘
출간일: 20171204
소개: 인권의 시선으로 읽는 안데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 변호사 조용환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남미 탐사기 여기 오랫동안 남아메리카를 동경해온 한 사람이 있다. 어린 시절 김찬삼의 『세계여행』을 접하고 바깥세상을 직접 경험하고 싶었던 그는 마침내 두 달 동안 남미 여행을 떠날 기회를 얻는다. 대륙 하나를 단 두 달 만에 돌아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남미의 핵심 중 하나인 안데스산맥에 자리한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로 이어지는 여정이다. 페루의 나스카 라인, 쿠스코와 마추픽추, 무지개산, 볼리비아의 티티카카호와 우유니 소금사막, 칠레의 이스터섬과 파타고니아 트레킹, 세상의 끝 도시 우수아이아와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처럼 그의 여정은 안데스를 여행한다면 누구라도 당연히 가봐야 할 곳들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 그런데 출발에 임박해 급히 콜롬비아의 보고타를 일정에 추가한다.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안데스를 걷다 (안데스의 숭고한 자연과 역사에 보내는 헌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잃어버린 엄마와 진실의 초록새 (뜨겁고도 아픈 또 하나의 나, 가족 이야기)
저자: 신동흔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간일: 20251117
소개: 세계 최초, 청소년을 위한 주제별 세계명작설화 모음집 - 재미, 감동, 지혜 가득한 세상 곳곳 옛이야기를 담다 설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교과서 학교와 학원, 공부와 시험으로 꽉 들어찬 청소년의 삶. 그들은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미래를 꿈꾸고 가꾸어야 할 시기에 너무 혹사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하자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지금껏 옛이야기는 주로 아동을 위한 읽을거리로 소비되었지만, 자아를 형성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읽을거리가 바로 옛이야기다. 세계 곳곳에서 전해져 온 수많은 이야기 속에는 청소년들의 삶을 북돋고 인성을 돌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보석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구비문학 영역에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과 의기투합하여 세계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썼다. 설화는 오래된 이야기지만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파격적이고 역동적이며 진취적인 이야기다. 오랜 세월 동안 민중 속에서 살아남은 설화들은 ‘인생 교과서’라 할 만하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인간관계를 새롭게 하는 이야기, 시련을 극복하고 거듭나는 이야기, 참다운 용기를 불어넣는 이야기, 불의한 세상과 맞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 참으로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 설화 속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와 감동, 교훈이 저절로 머리와 몸에 스며든다.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성, 논리적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라난다. 설화는 인생 교과서이자 나침반인 동시에 마음을 위한 최고의 양식이다. 그림 형제는 옛이야기를 “인류의 삶을 촉촉이 적시는 샘물”과 같다고 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설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는 힘 설화는 신화, 전설, 민담을 아우르는 말이다. 설화 속에는 기쁨, 슬픔, 사랑, 미움, 두려움, 욕망 같은 자연적 감정은 물론이고 현실을 타개하려는 의지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신비롭고 환상적인 체험 등 다채로운 서사가 담겨 있다. 이러한 설화는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모든 이야기의 원형 서사라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판타지 장르도 그 화소와 서사 구조를 보면 설화와 맥이 닿아 있다. 웹툰과 웹소설,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 현대 스토리텔링에서 설화적 요소가 갈수록 확대되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수천 년간 살아서 이어져 온 설화는 앞으로도 오래도록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이야기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설화는 생생한 구술 언어로 만날 때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구술성을 살린 이야기책은 많지 않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세계 설화의 정수를 한데 모아서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의 맛을 살렸다. 국내외 각종 설화 자료집을 두루 살피면서 완성도 높은 이야기들을 가려뽑은 뒤, 이를 12명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꾼(스토리텔러)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12명의 스토리텔러는 이야기 화자인 동시에 청중이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또한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거리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상상력과 창의성,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엄마와 진실의 초록새 (뜨겁고도 아픈 또 하나의 나, 가족 이야기)은(는) 지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PD수첩: 진실의 목격자들(1990-2010) (진실의 목격자들)
저자: PD수첩 제작진
출판사: 북폴리오
출간일: 20100620
소개: PD수첩 20년,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다! MBC 시사 고발 프로그램 PD수첩의 PD들이 들려주는 못다 한 이야기『PD수첩, 진실의 목격자들』. 20년 동안 PD수첩에 80여 명의 PD들이 자취를 남겼고, 1600여 개의 아이템이 방송되었다. 이 책은 PD수첩이라는 프로그램을 최초로 기획한 PD부터 최근 검찰 스폰서 의혹을 보도한 PD까지, 뜨거운 이슈의 중심에 섰던 9명 PD들의 회고를 통해 취재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준다.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PD들을 만나 방송에서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비화들과 심경 등을 들었다. 또한 PD저널리즘과 한국 언론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이끌어낸다.
PD수첩: 진실의 목격자들(1990-2010) (진실의 목격자들)은(는) 독자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줍니다.

반복의 문학과 진실의 이중주 (반복과 재현을 통한 진실의 구원)
저자: 나병철
출판사: 소명출판
출간일: 20210830
소개: 고요한 세상에서는 침묵을 뚫고 다시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와야만 진실이 부활할 수 있다. ‘가슴 아픈 진실’이라는 말이 있다. ‘진실을 들으며 가슴이 뛴다’라는 표현도 있다. 그처럼 가슴으로 진실을 느낀다는 것은 문학적인 은유일 것이다. 그런데 은유가 현실이 되어서 진짜로 가슴이 뛰어야 진실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가슴 뛰는 진실’이라는 은유가 실제 현실이 된 세상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진실의 요구 앞에서 가슴이 동요하지 않는 사회는 차가운 세상일 것이다. 이성복이성복은 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신음을 듣지 못하는 세상에 대해 말했다. 사건이 일어나도 모두가 침묵하는 배수아의 ‘ 이상한 고요함’ 역시 그와 같은 세계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송경동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어도 아무 일도 없는 사회에 대해 노래했다. 이 같은 고요한 세상에서는 침묵을 뚫고 다시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와야만 진실이 부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가슴과 진실의 관계를 심장소리 같은 생명적인 반복운동과 연관해서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진실이란 이성의 명령에 따르기에 앞서 가슴의 진동이 울려와야 회생할 수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결론인 ‘반복과 재현의 이중주’는 제임슨의 주장을 살아있는 장면으로 만들려는 모험적 시도이다. 그 과정에서 가슴의 반복운동은 ‘진실’과 ‘총체성’, ‘역사의 주체’ 같은 낡은 단어들을 버리는 대신 쇄신하게 해준다. 우리의 신무기 ‘반복’과 ‘이중주’라는 개념은 제임슨의 논의를 넘어 새롭게 윤리와 진실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준다. 미래는 테크놀로지의 혁신 뿐 아니라 인문학의 쇄신에 의해 다가온다. 이성과 정동의 결합, 재현과 반복의 이중주는 인문학의 혁신을 통해 모두가 그리워하는 윤리와 진실에 대한 도전적인 답변을 들려줄 것이다. 이 책의 ‘반복의 모험’을 통해 진리와 정의의 목마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가슴 뛰는 진실’의 목소리를 듣기를 기원해본다.
매혹적인 스토리와 감동을 담은 반복의 문학과 진실의 이중주 (반복과 재현을 통한 진실의 구원), 독자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불의의 사회, 진실의 불편함 (박명훈 칼럼)
저자: 박명훈
출판사: 푸른사상
출간일: 20160605
소개: 역사의 현장을 보도하는 기자의 사명 『불의의 사회, 진실의 불편함』. 매일경제신문, 경향신문,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경제기자로 활약해온 언론인 박명훈의 칼럼집이다. 긴 세월 동안 취재하고 보도하고 논평해온 사건들을 정리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뛰면서 살아온 기자의 40년은 바로 숨가쁘게 달려온 격변의 우리 현대사이기도 하다.
매우 훌륭한 책! 불의의 사회, 진실의 불편함 (박명훈 칼럼)은(는) 독자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통찰을 선사합니다.

누가 내 돈을 훔쳤을까? (1000만 청취자가 응답한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의 생활밀착형 경제이야기)
저자: 이국명
출판사: 빈티지하우스
출간일: 20170818
소개: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통 사람의 궁금증으로 접근하는 경제 문제 진행 기간 2년 6개월, 총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긴 생활밀착형 경제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 특히 기업과 정부가 불편해할 만한 이슈들을 보통 사람의 눈으로 읽고, 보통 사람의 궁금증으로 접근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책 《누가 내 월급을 훔쳤을까?》는 청취자들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준다는 호평을 받았던 팟캐스트 방송 진행 방식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 경제의 불편한 진실에 접근합니다. 하나의 경제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경제의 이면을 유쾌하게 잡담하듯, 하지만 명쾌하고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누가 내 월급을 훔쳤을까?》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눈으로 팟캐스트 방송을 듣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성적인 문장과 따뜻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누가 내 돈을 훔쳤을까? (1000만 청취자가 응답한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의 생활밀착형 경제이야기), 추천드립니다.

비밀의 정원 3 진실의 초코 케이크
저자: 지나 마이어
출판사: 제제의숲
출간일: 20181231
소개: 비밀의 정원 3권.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런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 이러한 모습을 명실상부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꼼꼼한 미스터리 이야기로 잘 엮어 냈다. 책을 읽는 내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는 또 다른 미스터리 등이 이 책을 환상적인 마법 책처럼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 책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는 물론 부모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독일에서의 판매 부수만 해도 시리즈 20만 부가 넘었다.
비밀의 정원 3 진실의 초코 케이크은(는)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짧게 말하면, 독자에게 강렬한 영감을 선사하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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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아이들 - 애비게일 슈라이어
앞의 두 가지는 누구나 안다. 그러나 마지막 조언은 의외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 <부서지는 아이들> 불행의 행성?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다. 상실이나 큰 사고를 겪은 이들을 위한 집단 상담 치료에서는...
만화전문가가 추천해요! ⭐2024 우수만화도서 50선⭐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기대하며 이 만화를 추천한다. 그 냥씨는 지금을 돌본다 글·그림 가시눈 / 투영체 그 냥씨는 지금을 돌본다 ⓒ가시눈 줄거리 갱년기 사추기의 놀봄 노동자 인생이야기 엄마에겐...
4월 넷플릭스 종료예정작 3주-5주차 집에서 볼만한 영화
각기 사연 있는 형제들이 엄마 집에 모여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찌질하지만 정겨워요.... 고등학생 살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더 큰 진실이 드러나요. 액션도 연기도 꽤 괜찮아요. 영화 공공의 적...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심오한 척하는 소리를 간파하고 속지...
암호화되어 있는 내현적 나르의 화법은 웬만큼 나르를 경험한 사람에게조차 신세계! 마치 외국어를... 가족 상황 엄마: 방 좀 치워라! 아들: 안 치우는 게 치우는 거예요. 엄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온라인 상영관 정보
황후아 감독의 바람직한 편견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수학여행비 114만원을 위해 장학금 면접을 보게 되는 지연이는 나보다 더 절실한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을 위해...
정책지식 2025.11.19.
멀리 있는 국가: 친밀 관계 여성살해와 국가 책임: 친밀 관계 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 입법 토론회... 의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10:20 김예지 의원, [학대에 취약한 아동...
Were Liars, Were All Wonders, 성인 영어원서 리딩 독서 추천
12살 소녀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납치와 학대, 아이를 사고파는 거래... 오바마 추천 도서. 카네기 메달 후보작. 평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평점이 높고, 화려한...
[기획회의] 623호 "나의 인생 기획" #그림책편집자...
담당 도서의 출간 뒷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대표님께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그림책의 지대를 넓히겠습니다 민찬기 그림책공작소 공작소장 문학, 인문서, 교양서, 아동서, 실용서 등 어떤 책을...
[전시 후기] 보란 듯이 삶을 피워낸 아이들
무엇보다 아이들의 친구, 지인, 가족, 보고 싶었던 종결 참여자, 세움의 비밀 친구 등 정말 반갑고... 강해인 작가가 엄마가 있는 교도소로 접견을 하러 갔을 때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비록 만질 수 없고...
[책] 헝거/ 록산 게이 지음 (4)
내가 겪은 폭력의 역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날이 올 거라고, 맥주의 맥아 냄새를 잊을 수 있는 날이... 그 모든 학대를 하도 피해자인척 울고 불고해서 나는 간과했던 것이다. "나쁜 사람은 아니야"라고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