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워킹맘의 불안을 딛고 서울대 삼 남매를 키워낸 양소영 변호사의 부모 성장 에세이)

저자: 양소영

출판사: 담담사무소

출간일: 20250922

소개: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엄마의 기록, 결과로 입증된 가장 현실적인 성공 육아서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엄마의 기록, 결과로 입증된 가장 현실적인 성공 육아서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아이의 인성과 미래역량까지 챙기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 25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서울대·MIT 삼 남매를 키워낸 양소영 저자는 신간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를 통해 단호히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엄마의 불안을 내려놓는 것이 최상위권 성적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길러내는 가장 강력한 현실 전략이었음을 결과로 증명한다.이 책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뎌낸 성공기가 아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했지만, 그 모든 순간이 행복한 과정이었으며 빛나는 결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이 시대 모든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희망의 메시지다.

매혹적인 스토리와 감동을 담은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워킹맘의 불안을 딛고 서울대 삼 남매를 키워낸 양소영 변호사의 부모 성장 에세이), 독자에게 큰 선물을 줍니다.

레드먼드의 앤 (빨간 머리 앤 전집 3)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 현대지성

출간일: 20230614

소개: “살아 있다는 게 참 기뻐요.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앤의 상상력과 호기심, 자존감과 자기 발견을 통해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휴식 같은 고전★국내 유일 컬러 일러스트와 사진 180컷·11편의 필수 배경지식 수록★원문의 세밀한 묘사와 뉘앙스를 확실히 살린 기념비적 완역 전집TV 애니메이션·넷플릭스 드라마 《빨간 머리 앤》 공식 원작 소설앤의 10대부터 50대까지 일생을 담은 스토리 완결판한 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더욱 감동적인 ‘빨간 머리 앤’의 완결된 스토리가 새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완역본 전집(전 8권)으로 출간되었다.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은 서울대와 『타임』을 비롯한 주요 기관의 필독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 있으며,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으로 시작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다. 워낙 친근한 이야기다 보니 모두가 한 번쯤 읽어봤다고 착각하지만, 앤의 팬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조차 아동용으로 축약한 동화를 접했거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수로 중년 남매의 집에 입양된 고아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전체 내용 중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앤의 생애가 8권에 걸쳐 대하소설처럼 펼쳐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현대지성의 『빨간 머리 앤 전집』은 천진난만한 소녀 시절부터 꿈을 키워가는 대학 생활, 낭만적인 결혼과 출산의 기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아들을 보내고 눈물 흘렸던 순간 등 원작의 모든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특히 제8권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미국 출판사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한 문단까지 찾아내어 초판의 본디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독자들은 어린아이에서 매력적인 아가씨로, 어엿한 직업인으로, 현숙한 아내로, 지혜로운 어머니로 성장해가는 앤을 지켜보면서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자각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을 한데 모아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영미 현대문학에 정통한 역자가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표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며, 당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희귀본을 포함한 사진 자료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도와준다. 권말에는 작품의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관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저자 소개, 해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11편을 수록했다. 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심미성이 탁월한 금박 후가공,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양장 제본과 고급 북케이스는 빨간 머리 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레드먼드의 앤 (빨간 머리 앤 전집 3), 최고의 책 중 하나입니다.

통합적으로 철학하기 2 : 성장 (성장)

저자: 텍스트해석연구소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간일: 20070115

소개: 철학이 삶을 만나는 데에서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삶에서 철학을 읽어내지 않고 철학으로 삶을 읽어내려 한다는 데 있다. 삶이라는 재료 속에 철학이 있고, 삶 속에 철학의 생기가 있는 것이다. 일상의 삶 속에는 이미 철학이 숨 쉬고 있다. 다만 우리는 무심코 지나치며 살 뿐이다. 그러기에 생활은 ‘숨겨진 철학’이다. ‘철학하기’는 생활 속에 묻혀 있는 철학적 요소를 밖으로 캐어내는 활동이다. 이 책은 삶의 밑바닥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끌어내는 ‘철학하기’를 ‘읽기-말하기-쓰기’라는 구성으로 접근한 독특하고 도전적...

읽으면서 느낀 감동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통합적으로 철학하기 2 : 성장 (성장), 책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전집 2)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

출판사: 현대지성

출간일: 20230614

소개: “살아 있다는 게 참 기뻐요. 세상은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앤의 상상력과 호기심, 자존감과 자기 발견을 통해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휴식 같은 고전★국내 유일 컬러 일러스트와 사진 180컷·11편의 필수 배경지식 수록★원문의 세밀한 묘사와 뉘앙스를 확실히 살린 기념비적 완역 전집TV 애니메이션·넷플릭스 드라마 《빨간 머리 앤》 공식 원작 소설앤의 10대부터 50대까지 일생을 담은 스토리 완결판한 세기가 넘도록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아왔고,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면 더욱 감동적인 ‘빨간 머리 앤’의 완결된 스토리가 새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완역본 전집(전 8권)으로 출간되었다.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 머리 앤』은 서울대와 『타임』을 비롯한 주요 기관의 필독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 있으며,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으로 시작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발표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다. 워낙 친근한 이야기다 보니 모두가 한 번쯤 읽어봤다고 착각하지만, 앤의 팬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조차 아동용으로 축약한 동화를 접했거나 애니메이션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수로 중년 남매의 집에 입양된 고아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전체 내용 중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앤의 생애가 8권에 걸쳐 대하소설처럼 펼쳐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현대지성의 『빨간 머리 앤 전집』은 천진난만한 소녀 시절부터 꿈을 키워가는 대학 생활, 낭만적인 결혼과 출산의 기쁨, 세계대전의 포화 속으로 아들을 보내고 눈물 흘렸던 순간 등 원작의 모든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다. 특히 제8권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미국 출판사들이 편집 과정에서 삭제한 문단까지 찾아내어 초판의 본디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독자들은 어린아이에서 매력적인 아가씨로, 어엿한 직업인으로, 현숙한 아내로, 지혜로운 어머니로 성장해가는 앤을 지켜보면서 단순한 재미와 감동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나 자신임을 자각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 소개된 지도 어느덧 60년이 훌쩍 지났다. 『빨간 머리 앤 전집』은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려졌던 내용을 한데 모아 완성도 높게 구성하고, 우리 시대에 맞게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영미 현대문학에 정통한 역자가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표현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며, 당대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희귀본을 포함한 사진 자료는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게 도와준다. 권말에는 작품의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관련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저자 소개, 해제, 시대적·공간적 배경 등 다양한 주제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 11편을 수록했다. 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 심미성이 탁월한 금박 후가공,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양장 제본과 고급 북케이스는 빨간 머리 앤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한 줄 평: 에이번리의 앤 (빨간 머리 앤 전집 2)은(는) 영혼을 울리는 걸작입니다.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하) (AK Novel)

저자: 스미사와 카츠유키^야다테 하지메 (원작)^토미노 요시유키 (원작)

출판사: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출간일: 20120930

소개: 시대는 또다시 소년과 건담을 필요로 한다!《W》 시리즈 명작 OVA를 소설화한 『신기동전기 건담W Endless Waltz』 하권. 트레즈의 딸을 자처하는 마리메이어는 평화의 길을 걸어가는 세계에 선전포고를 하고, 주민들까지 휘말리게 하는 콜로니 낙하 작전을 결행하려고 한다. 히이로와 소년들은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자신이 믿는 ‘정의’를 위해 소년들은 다시 건담을 타고 우주를 누비는데…. 리리나의 운명, 그리고 인류의 끝없는 싸움의 왈츠의 결말이 펼쳐진다.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하) (AK Novel), 인생의 지침이 되어줍니다.

게르버 (어느 평범한 학생의 기막힌 이야기)

저자: 프리드리히 토어베르크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간일: 20221030

소개: “이 책은 이미 오래전에 독일 문학사의 고전이 되었다”첫 출간 당시 나치 정부의 금서 판정,학교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사회 문제를 다루는 깊이 있는 작품!★★★ 독일 학교 교과과정 선정도서!★★★ 독일에서만 50만 부 판매!★★★ 오스트리아 국가문학대상 수상!★★★ 막스 브로트, 쿠르트 투홀스키 강력 추천!★★★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 꾸준히 읽히는 현대의 고전! ■ 줄거리 “쿠퍼 같은 사람 앞에서 도망치지 않을 거예요!”쿠르트 게르버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해, 졸업시험을 앞두고 있다. 그는 졸업반 담임인 쿠퍼 교수가 가르치는 수학에 약하다. 학생들 사이에서 ‘신’이라 불리는 쿠퍼는 권력 지향적인 사디스트 성향의 교사로, 학생들의 자존심을 짓밟으며 강압적으로 행동한다. 쿠퍼에게는 재능 있으나 반항적이며, 또래 아이들보다 어른스럽고 통솔력이 있는 게르버가 눈엣가시 같은 존재이다. 게르버가 가장 취약한 과목인 수학을 가르칠 때마다, 쿠퍼는 게르버는 물론이고 많은 학생들에게 모욕감을 주어 게르버는 날마다 괴로워한다. 게르버의 아버지는 일찍이 쿠퍼의 악의를 눈치채고 전학을 가라고 권하지만 게르버는 “쿠퍼 같은 사람 앞에서 도망치지 않을 거”라며 아버지의 뜻을 거스른다. 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졸업시험에 떨어지는 것이 치욕이다. 심장이 약해 흥분하면 목숨이 위태로운 아버지로 인해 게르버의 졸업시험에 대한 부담감은 커져만 간다. 게다가 동급생인 리자에 대한 첫사랑은 어쩐지 가망이 없어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도 게르버는 무자비한 교수 쿠퍼와 불공정한 싸움을 계속한다……

단순한 책을 넘어, 인생의 진리를 담은 게르버 (어느 평범한 학생의 기막힌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3(특별판) (리치에게 보낸 도전장)

저자: 아카츠키 나츠메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출간일: 20180710

소개: “스토커가 나타났어요!” ─스토커에게서 도망 다니다 아침이 되어서 돌아온 위즈는 바닐, 카즈마와 이 일을 상의했다. 상대는 위즈에 관한 거라면 뭐든 다 알고 있다고 호언장담했으며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편지까지 그녀에게 보냈다. 한편, 바닐은 그 자를 습격해 주겠다며 웬일로 의욕을 보인다.그 말을 듣고 마음이 정리된 듯한 위즈는 스토커를 만나보기로 결심하는데……. 당일, 아름답게 꾸미고 나타나 겸연쩍은 듯이 웃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스토커를 좋아하게 되다? 엄청난 착각이 시작된다!

한 줄 평: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3(특별판) (리치에게 보낸 도전장)은(는) 진정한 감동의 보물입니다.

백색성장통

저자: 비현

출판사: 부크크(bookk)

출간일: 20250716

소개: <백색성장통>은 누군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모호한 대상인 너, 당신, 그대와 함께 혹은 나 혼자 자신 성장의 길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았어요. 이제 막 태어나 날이 서고도 정제되지 않은 여린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이 시집이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당신에게 더 이상 차갑지 않은 손끝으로 흉터를 어루만지고 마음을 소독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소중한 의미를 전하는 백색성장통, 독자에게 큰 선물입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이야기 1: 성장 (성장)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

출판사: 해냄에듀

출간일: 20240115

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세 가지 열쇠말로 분석한,청소년 필독 문학 작품 해설서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는 2018년부터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에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맛깔나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6년 넘게 녹음한 내용을 청소년과 문학을 좋아하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책으로 새롭게 엮어 낸 것이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 시리즈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내어 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학교 현장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들이 추출한 열쇠말은 문학 작품의 숨은 의미를 밝혀 주는 별처럼 빛난다.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 비평과 해설임에도 독자들에게는 마치 수다쟁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은, 상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말투가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기 때문이다. 각 권에는 약 40편의 문학 작품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완득이』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뿐만 아니라, 매체를 통해 이제껏 한 번도 해설되지 않은 작품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작품의 시대와 주제가 다양한 것은 물론, 교과서에 실려 꼭 읽어야 할 작품부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선정작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작가의 다양성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박완서, 황석영, 성석제, 현덕 등 오래도록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부터, 김려령, 김애란, 손원평, 황영미 등 최근의 유명 작가와 신예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군의 작품 해설이 책 속에 녹아 있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 이야기』는 전 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권에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고민, 성장을 담은 작품 40편의 해설이 실려 있다. 이후 역사, 사랑, 자본과 노동, 인간과 예술, 소외, 일상, 고전 문학, 세계 문학 등으로 주제를 확장하여 완간할 예정이다.

세 가지 열쇠말로 여는 문학이야기 1: 성장 (성장)은(는)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로튼 애플 (Lee 감성소설)

저자: Lee(리)

출판사: B&M

출간일: 20140212

소개: “새 액세서리는 마음에 드나, 메이?” 존 헤일러는 메이의 발목을 보란 듯이 쥐어 보였다. 눈부신 금발에 흠잡을 구석 없이 완벽한 이목구비와 귀족적인 생김새에서는 예상할 수 없이 크고 위협적인 손이었다. 역시 존재 자체가 사기인 놈이다. 이놈을 사기죄로 감방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메이는 무의식 속에서 몇 년 만에 정부 시스템을 긍정했다. 무정부주의자한테 형무소 시스템을 긍정하게 만들다니, 무서운 새끼. “철컹철컹, 즐겁지 않아?” 발목에 차인 전자 발찌를 비켜 도드라진 정맥을 느릿하게 핥아 올린 FBI 요원이 즐거워 죽겠다는듯 파란 눈동자를 빛냈다. 메이는 앳된 얼굴을 사정없이 일그러뜨렸다. 이 그림을 보고 누가 범죄자고 누가 FBI인지 단번에 맞추는 사람이 있을 턱이 없었다.

독서의 기쁨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로튼 애플 (Lee 감성소설), 인생을 바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