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식탁을 맛보다 (대체육부터 AI식단까지)

저자: 박진희

출판사: 뉴노멀솔루션

출간일: 20250801

소개: 지구는 지금 식탁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빠르게 고갈되는 자원, 기후 변화가 불러온 재난, 심화되는 식량 불평등, 그리고 현대 농업과 축산업의 그늘까지― 음식의 미래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입니다. 『내일의 식탁을 맛보다』는 이러한 현실을 냉철하게 마주하며, 동시에 배양육부터 AI식단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새로운 발상으로 변화하는 미래의 식탁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단순하지만 진솔한 매력이 있는 내일의 식탁을 맛보다 (대체육부터 AI식단까지).

내일의 교육학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천적 논의 | 관점ㆍ실천ㆍ전망)

저자: 임병노

출판사: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출간일: 20180911

소개: 내일의 교육, 교육에서 학습으로교육학의 주제들을 개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교육철학, 교사론, 학교론을 다루며, 2부에서는 교육에서의 실천을 다룬다. 교육의 내용과 방법, 평가에 대한 것이다. 3부에서는 교육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한다. 기존에 출간된 교육학서적들이 교육학을 학문체계로 인식해 분과학문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면 이 책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과 현장에서의 실천방법, 교육의 미래에 관심을 갖는다.

읽는 순간마다 마음을 사로잡는 내일의 교육학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천적 논의 | 관점ㆍ실천ㆍ전망),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내일의 뉴스레터 (스티비가 말하는 이메일 마케팅 트렌드)

저자: 스티비

출판사: 스리체어스

출간일: 20230403

소개: 초 개인화 시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개개인의 메일함은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착지다. 기업과 미디어, 작가와 저널리스트 모두 이메일을 쓰는 시대다. 기업은 자사의 서비스와 상품을 알리기 위해, 프리랜서와 작가는 지속 가능한 창작을 도모하기 위해 메일을 택했다. 모두가 다른 목적으로 이메일을 만드는 만큼, 그 전략과 과정 모두가 다를 수밖에 없다.뉴스레터는 언제 발송해야 할까? 성과는 언제 확인해야 가장 빠르고 정확할까? 성공한 뉴스레터들은 어떤 고민을 거쳤을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 이메일은 성공적인 브랜딩과 설득력 있는 마케팅 전략이 된다.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내일의 뉴스레터 (스티비가 말하는 이메일 마케팅 트렌드),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내일의 한국인 (성숙하는 사회의 교육이념)

저자: 정범모

출판사: 학지사

출간일: 20111101

소개: 내일에 바라는 한국인상을 들여다본 책. 내일은 어떤 사람들이 한국을 이어가야 하는지, 그들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이러한 물음에 관련된 사항들을 여러 각도에서 성찰하면서 전망해본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섬세한 문장이 돋보이는 내일의 한국인 (성숙하는 사회의 교육이념), 추천드립니다.

중국역사지리 (중국 시공간으로의 여행)

저자: 유원준

출판사: 내일의 나

출간일: 20230115

소개: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지닌 국가를 이해하려면 우선 전체 얼개를 조망할 수 있는 포괄적이며 기초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기초가 튼튼할수록 건물이 흔들리지 않음은 학문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유용한 접근법이라고 인정받은 것이 바로 역사라는 시간적 접근과 지리라는 공간적 접근이며, 더욱 바람직한 것은 역사와 지리를 결합한 역사지리학적인 접근이다.중국은 예로부터 ‘땅이 넓고, 사람이 많으며, 물산이 풍부하다’는 뜻에서 ‘대大ㆍ다多ㆍ박博’을 자신들의 특성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단어로 들곤 하였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거기에 ‘오래되었다’는 ‘구久’를 추가해야 비로소 중국을 바라보는 네 가지 기둥이 확실하게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중국은 지금까지 생존한 유일한 고대 문명이며, 역사를 14억 인구의 공통 기억으로 항상 소환하며 발전의 동력을 찾아온 독특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같은 거대국가지만 역사가 짧은 미국은 주로 사회과학적 관점과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유용하지만 중국은 시공간을 통합한 역사지리적 접근이 더 유용하다고 평가받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본서는 이런 중국의 특징을 규명하는 방법론적인 제안을 시작으로 역사지리학의 학문적 성격과 잠재력을 소개하고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은 중국 고유의 지명학에 대한 안내를 제공한다. 이어서 통일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중국 문명의 버팀막인 행정편제의 내용과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 구분을 통한 중국인의 공간관을 설명한다.이어서 중국의 지형과 기후의 특징, 심각한 수자원 문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기후의 변천과 생태환경의 변화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중국 역사의 무대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가장 중국적인 지리적 특징인 황토와 황하의 고유한 특징과 그 변천을 살펴보고 장장과 해하, 그리고 주변 평야의 특질을 살펴보면서 계절풍과 홍수라는 중국 고유의 환경적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를 설명한다. 끝으로 가장 중국적인 특징이기도 한 인구문제를 그 변동 추이, 이주와 이산, 인구정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모든 이에게 영감을 주는 중국역사지리 (중국 시공간으로의 여행),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일의 도시를 생각해 (우리가 먹고 자고 일하고 노는 도시의 안녕을 고민하다)

저자: 최성용

출판사: 북트리거

출간일: 20210720

소개: 우리, 도시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회색빛 도시에서 아옹다옹 살아가는 그 모든 ‘우리’에게 권하는 특별한 도시 산책더 나은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는 어떻게 가능할까?행복한 도시의 ‘빅 픽처’를 그려 보자!꽉 막힌 도로, 살인적인 집값, 높은 물가, 넘치는 쓰레기, 매캐한 공기, 양극화된 주거 환경, 줄어드는 녹지 공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의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다. 삭막하고, 갑갑하고, 비정한 회색빛 도시를 인간적이고, 활기차고, 상냥하게 바꿀 수는 없을까? 도시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내일의 도시’를 살아갈 이들에게 특별한 도시 산책을 권한다. 저자는 횡단보도, 육교, 아파트 단지, 쓰레기 매립지, 송전탑, 방음벽, 콘크리트 땅, 도시 하천, 그린벨트, 간척지, 폐공장 등 도시 공간을 구성하는 구조물이나 장소를 직접 답사하고 관찰해 도시환경을 둘러싼 변화를 역동적으로 읽어 낸다. 때로는 한발 앞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뒷걸음질 치기도 하는 도시 개발의 이면을 살펴보면서 행복한 도시의 ‘빅 픽처’를 함께 그려 보자고 제안한다. 책의 메시지는 명쾌하다. 살기 좋은 도시는 시민의 손에 달렸다는 것. 도시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이 절실한 시대, 모든 시민에게 권하는 책이다.

감성적인 문체와 깊은 메시지가 돋보이는 내일의 도시를 생각해 (우리가 먹고 자고 일하고 노는 도시의 안녕을 고민하다), 특별한 책입니다.

내일의 디자인 (미의식이 만드는 미래)

저자: 하라 켄야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간일: 20140324

소개: 우리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디자인의 본질을 말하다!미래를 구상하는 활동 지침『내일의 디자인』. 이 책은 이와나미쇼텐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잡지《도쇼》에 2009년 9월부터 2년 동안 연재한 ‘욕망의 에듀케이션’을 한데 묶은 것이다. 저자 히라 켄야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비전’을 이야기하지만 그 너머엔 디자이너들이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 사회가 맞이한 방향과 이 사회의 모든 것들이 디자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디자인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저자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일본에 이 나라의 가능성과 긍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효과적인 길이 무엇인지 묻는다. 더불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꾀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그 모습을 떠올리고 구상하는 것이 디자인이다.’ 라고 말하며 디자인으로 미래를 구상하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내일의 디자인 (미의식이 만드는 미래)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내일의 동물원

저자: 에릭 바튀

출판사: 봄볕

출간일: 20190102

소개: 모든 동물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내일의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모든 생명이 꿈꾸는 내일의 세상에릭 바튀의 그림책 《내일의 동물원》은 현재의 터전에서는 본래 타고난 생명으로서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절망적인 동물들이 꿈꾸는 내일의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은 작품입니다. 에릭 바튀는 야생에서 금방이라도 퍼 올린 듯 생명력 넘치는 색감은 본래 살던 터전을 잃은 동물들에게 고향과 닮은 자연의 색감을 되돌려주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더불어 화려한 원색을 각 장면마다 배치해 강렬한 인상까지 남깁니다.암컷 퓨마 뽀롱이와 한국의 마지막 북극곰 통키2018년 9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될 무렵.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암컷 퓨마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했습니다. 사육사의 실수로 닫히지 않은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간 퓨마는 동물원 주변 산을 배회하다가 4시간 30분 만에 사살되고 말았습니다. 죽은 퓨마의 모습이 공개되자 사회적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퓨마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한 동물원 관리자를 비판하는 청원이 쏟아졌고, 동물원과 수족관을 폐지해야 한다는 청원 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동물원뿐만이 아닙니다. 수족관, 도축장, 사육장, 동물 실험실 등에서도 동물들은 하나의 귀중한 생명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만 마구잡이로 활용됩니다. 한국 동물원의 마지막 북극곰 ‘통키’ 역시 영국의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이송되기 직전 죽음을 맞으면서 자유를 찾았습니다. 통키나 뽀롱이처럼 부적절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못 받고 갇혀있는 동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서식지가 파괴되고 생존능력을 잃어 동물들이 자연으로 돌아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가 머뭇거리는 사이 관심이 닿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동물들은 ‘이유를 모르고’ 죽어갈 테니까요.에릭 바튀는 《내일의 동물원》에서 동물원 관리인과 수의사 잭이라는 인물을 통해 두 가지 길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첫째는, 현재 존재하는 동물원을 어떤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이고, 둘째는, 인류가 다른 생물 종에 대해 지금과 같은 인식과 시스템이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어느 한 종이 다른 종을 지배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모든 생명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내일의 세상은 과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내일의 동물원, 강력 추천합니다.

서핑, 별게 다 행복(큰글자책) (내일은 내일의 파도가 온다)

저자: 박수진

출판사: 샘터(샘터사)

출간일: 20240925

소개: “좁고 기다란 판자 위에 앉아 둥둥 떠다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다니,때때로 인생은 싱거울 정도로 참 쉽지 않은지.”자유로운 바다에서 느끼는천진난만한 생의 에너지, 서핑!“‘최소한의 도구와 자신의 힘만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그의 일상을 읽다 보면 방구석 서퍼도 못 돼 ‘방구석 슬퍼’인 사람도 당장 바다로 달려 나가고 싶어진다.”_김신회(《아무튼, 여름》 저자)책방 양도 계획 무산, 조울증 발병 등 인생에 악재가 한꺼번에 몰려오며 남해를 떠나려고 마음먹었을 때 저자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서핑’이었다. 저자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완전한 생활 속에서 서핑을 시작한 건 그야말로 불행 중 다행이었다며, “서핑이 나를 살렸고, 나의 중심을 지켜 주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파도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바다로 뛰어 들어가 힘차게 패들을 하고, 수십 번 넘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반복한다. 그렇게 몰입과 집중의 시간을 그러모아 파도를 잡는다.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말이다. “서핑이 뭐가 그렇게 좋냐고 물어 오면, 아직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 그래도 확실한 한 가지는, 적어도 물 위에서는 모든 걱정을 잠시 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비우고 몸을 움직이며 몸과 마음 구석구석 씻고 다시 태어난다.” _본문 중에서아잉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서핑, 별게 다 행복》은 서핑을 배우며 순수한 기쁨을 느끼고, 남해 바다의 품에서 삶의 안정감을 찾게 된 3년 차 서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책에는 서핑을 처음 배울 때 알아 두면 좋은 서핑 준비물, ‘한 파도에는 한 명의 서퍼만 타야 한다’ 등 서퍼가 지켜야 할 에티켓, 서핑숍 이용법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패들링, 테이크 오프, 와이프 아웃, 노즈 라이딩 등 서핑을 배워 나가는 과정에서의 경험담, ‘파도를 기다릴 줄 아는’ 진정한 서퍼가 되기까지의 여정 등 서핑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어렵게 라인업까지 갔더라도 테이크 오프에 성공하기는커녕 파도에 통돌이를 당해 다시 패들부터 시작하기를 반복해야 하는, 초보 서퍼의 성장기를 눈여겨볼 만하다. 무수한 실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해 보는 마음. 모름지기 서퍼란 바다를 향한 뭉근한 끈기를 지닌 사람이 아닐까. 이 간단하지만 깊은 깨달음의 의미를 책을 통해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

단순한 내용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서핑, 별게 다 행복(큰글자책) (내일은 내일의 파도가 온다), 독서 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내일의 경제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저자: 마크 뷰캐넌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간일: 20141006

소개: 경제학이여, 평형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내일의 경제』.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네이처》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과학적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과학 저술가이자 복잡계 과학자이기도 한 마크 뷰캐넌이 기상학의 사례를 통해 현대 경제학이 놓인 한계와 위기를 과감히 파헤친 책이다. 전작인《사회적 원자》에서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했다면, 이번 책은 그 시야를 경제 현상으로 좁혀 시장과 다양한 인간의 경제 행위들을 조망한다. 이 책은 현대 경제학이 주장하는 ‘평형 시장’은 과거 기상학의 오해를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신 과학의 다양한 연구 성과와 함께 밝혀냈다. 고전 물리학에 바탕을 두고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일시적인 혼란이 있더라도 스스로 수습한다고 보는 주류 경제학을 넘어서서, 다양한 첨단 과학 성과들이 모인 복잡계 과학을 통해 경제학의 새로운 전환기를 모색한다.

한 문장으로, 내일의 경제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은(는)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