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쟁이 쳇
저자: 미야자와 겐지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050928
소개: 쳇은 불만이 많습니다. 자기 성에 안 차면 괜스레 친구들한테 심통을 부리고 억지를 씁니다. "물어내!"라고 소리치는 쳇은, 일의 앞뒤 사정은 생각 안 하고 자기중심적으로 고집 피우는 아이와 닮았습니다. 결국 쥐덫한테 생떼를 쓰다가 덫에 갇히고 맙니다. 아무릴 떼를 써도 나올 수 없게 되어서야, 비로소 무언가를 깨닫는 쳇.『떼쟁이 쳇』은 울고 떼쓰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일은 떼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떼쟁이 쳇』은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과 소품을 사진으로 찍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일본의 가로쿠 공방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나무로 깎아서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섬세합니다. 환상의 조명으로 찍힌 사진들은 각 작품의 생기를 더해 줍니다. ☞ 감수성이 뛰어난 일본의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미야자와 겐지의 또 다른 화제작.『떼쟁이 쳇』은 그의 작품 가운데 주제가 명확하고 선악 구도가 분명하면서도, 가장 개성 있고 독특한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입니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떼쟁이 쳇,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닭에겐 비밀이 있지
저자: 허정윤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250305
소개: 허정윤×조원희 작가의동물 복지 그림책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닭의 비밀은?그림책 《아빠를 빌려줘》《손을 내밀었다》에 이어 허정윤, 조원희 작가가 다시 만났어요. 이번에는 우리 일상 속 아주 가까운 곳에 늘 존재하는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매일 아침 식탁 위에 놓인 고소한 달걀 한 알, 그리고 온 가족이 모여 맛있게 먹는 치킨 한 마리. 우리 식탁 위에 놓이기 전까지 ‘그들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노란 옷을 입고 태어난 작고 귀여운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입양이 됩니다. 부지런하고 세심한 아빠를 만나지만 가짜 톱밥 모래로 목욕을 하고, 진짜 햇살은 아주 잠깐씩만 마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자꾸만 사라지지요. 달걀이 부화하여 닭이 되기까지 그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온 걸까요?허정윤 작가는 ‘동물들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동물 복지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여러 권 써왔어요.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 번식장 속 강아지에 이어 이번에는 사육장의 닭에 대해 우리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이 그림책을 쓰는 과정에서 여러 자료를 살펴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되었어요. “부화장에서 후끈한 열기와 함께 노란 병아리들이 태어난다. 태어나자마자 암평아리는 농장으로 이동하고 숫평아리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한쪽 눈이 없거나 다리가 약한 병아리들은 매일 버려진다. 닭은 모래를 좋아한다. 하지만 농장에서는 가짜 모래를 만들어 깔아 준다. 병아리들은 환풍기 팬이 20초에서 30초 사이 한 번씩 10초가량 돌아가는 시간을 기다린다. 아주 짧은 시간에 콕콕콕 햇살을 먹는다. 엉덩이와 어깨에 흰털이 생기면 배터리 케이지(A4 종이 크기의 공간)로 옮겨진다. 햇볕도 흙도 없는 공간에서 인공적으로 조명을 만들고 계속 살찌우고 알을 낳게 한다. 한 케이지에 4~6마리의 닭이 들어가고, 그 안에서 먹이를 먹기 위해 서로를 쪼고 서로를 물어버린다. 1년 후 산란계 닭은 보름 동안 굶긴다. 굶으면 털이 다 빠지고 다시 알을 낳기 때문이다. 닭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알을 낳는다. 닭은 인간을 위해 매일 전쟁 속에서 살아간다.”늘 작고 여린 것, 약한 것들을 사랑하는 허정윤 작가의 시선은 이렇듯 참혹한 닭의 삶을 포착해 냈어요. 인공 사육장에서 ‘생명’이 아니라 ‘물건’으로 취급받으며 최소한의 존중도 받지 못하는 삶을 작가는 전쟁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허정윤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조원희 작가의 간결하고 강렬한 그림이 만나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동물은 이렇게 비참하게 사육당해도 되는가?’라고. 이 그림책 한 권으로 ‘동물 복지’라는 다소 어렵고 불편한 주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는 닭에겐 비밀이 있지을(를) 읽고 나서 인생의 새로운 관점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 2 (악전고투! 정조대왕, 전염병에 맞서 싸우다 | 부록: 고사성어 카드)
저자: 설민석^스토리콘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210412
소개: “고사성어로 지혜를 모아 전염병을 퇴치하라!”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시공간을 뛰어넘는 모험과 대결이 펼쳐진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역사 선생님, 설민석 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고사성어 이야기고사성어는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경험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그 안에는 역사와 이야기가 녹아 있지요. 고사성어를 배우면 역사 속의 지혜와 교훈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고사성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지요.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은 고사성어를 낯설어하는 아이들도 쉽고 즐겁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설쌤과 반려견 로빈, 귀여운 커플 온달과 평강과 함께 사라진 고사성어를 찾아 현대와 한국사의 명장면 속을 넘나들며 모험을 하다 보면, 고사성어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집니다. 마법, 시간 여행 등 판타지적 요소와 추리가 가득한 재미난 스토리와 그림, 고사성어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체계적인 학습 구성, 다양한 미션 해결 퀴즈, 초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별책 부록 고사성어 게임 카드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고사성어의 매력과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책의 깊이와 감동이 한데 어우러진 설민석의 고사성어 대격돌 2 (악전고투! 정조대왕, 전염병에 맞서 싸우다 | 부록: 고사성어 카드),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부동산 집행법과 사례분석 (사례로 배우는 부동산 경매)
저자: 전장헌
출판사: 한솔
출간일: 20130610
소개: 본서는 법원 경매부동산을 통하여 성공한 Case, 싼 금액에 매입하려다가 오히려 비싼 금액에 매입한 Case 그리고 법적인 권리분석 등을 잘못하여 전 재산을 날린 사고가 많이 나는 사례 등에 관하여 실체법과 절차법 그리고 대법원 판례 등을 근거로 철저히 살펴보았다. 본서는 이외에도 농지나 임야를 매입하고자 할 때 주의 하여야 할 사항이나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있어서 임차인이 꼭 알아야 할 법률적인 내용 그리고 민사집행법과 관련된 각종 서식 등을 함께 예시해 놓아 실무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 페이지마다 감동이 넘치는 부동산 집행법과 사례분석 (사례로 배우는 부동산 경매), 정말 매력적입니다.

넥스트레벨 7: 팬데믹과 백신전쟁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저자: 김응빈^최향숙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241129
소개: 끝난 게 끝난 게 아닌 바이러스와 감염병에 맞서 싸울 10대를 위한 단 하나의 과학 지식책!‘언제 적 코로나19야?’, ‘또 팬데믹이야?’ 하겠지만, 팬데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리고 끝도 아니다. 페스트, 인플루엔자, 천연두와 같은 감염병이 시시때때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으니까! ‘코로나19 지겨워!’, ‘팬데믹은 끝났어.’라고 할 게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팬데믹의 원인부터 팬데믹을 막을 방법까지 알아야 할 때다. ‘첨단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누리게 될 10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제대로 알고 제대로 활용하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 레벨〉 시리즈는 여기서 출발했다. 이 시리즈는 집필진이 첨단 과학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이며, 전문 작가가 10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만화식 구성과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인 《넥스트 레벨 07 팬데믹과 백신전쟁》은 우리 모두 가장 최근에 겪은 바이러스의 공격과 팬데믹, 백신을 차지하기 위한 국제적 갈등이 결코 처음도 마지막도 아님에 주목하는 데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해 인류가 기울여 온 노력을 알아본다. 동시에 팬데믹을 지나오면서 드러난 불편한 우리의 민낯, 차별과 혐오, 불평등에도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결코 끝이 아닌 다가올 바이러스와 팬데믹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와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김응빈 교수는 미생물 분야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거예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운 교훈을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봐요. 이 책은 다양한 관점과 생각할 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무엇이 진실인지, 어떤 정보가 믿을 만한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랍니다.”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으로 인류가 그동안 지나온 팬데믹에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 맞서 싸운 용감한 행동과 연구들은 물론, 나 자신만 생각하는 부끄러운 대처와 불편한 행동들까지 알아보자. 그리고 바이러스와 백신이 가깝게는 나에게, 나아가서는 어떤 영향과 갈등을 야기하는지도 알아보자. 이를 통해 우리는 바이러스의 공격과 팬데믹, 백신 전쟁을 막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실용적인 정보가 담긴 넥스트레벨 7: 팬데믹과 백신전쟁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2~3권,전2권)
저자: 남호영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241122
소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세트 (2~3권,전2권)은(는) 실용적인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퓨조펑쳐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웰빙생활
저자: 박경미^조동필^조태환
출판사: 한솔
출간일: 20210910
소개: 이 책은 퓨조펑쳐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웰빙생활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퓨조펑쳐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웰빙생활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퓨조펑쳐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웰빙생활은(는) 독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구름빵(Cloud Bread) 영문판 (영문판, 스티커놀이판 + 리딩 음원 QR + 가이드북)
저자: 백희나
출판사: 한솔수북
출간일: 20200730
소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빛그림책 『구름빵(Cloud Bread) 영문판』. 〈구름빵〉은 다른 그림책과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통 그림보다 형태감이 분명하고 위아래나 안팎의 거리와 공간감도 더욱 또렷이 느껴집니다. 〈구름빵〉은 그냥 그림이 아니라, 인물과 소품을 손수 만들어 배경이 있는 세트로 놓고 사진으로 찍은 ‘입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입체가 아니라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도 다가옵니다.
구름빵(Cloud Bread) 영문판 (영문판, 스티커놀이판 + 리딩 음원 QR + 가이드북)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 명작입니다.

2014년 품질경영기사(산업)실기 단기완성 (3차 개정) (3차 개정)
저자: 오경환
출판사: 한솔
출간일: 20140317
소개: - 독자대상 : 품질경영기사(산업)실기 시험 준비생- 구성 : 이론 + 문제- 특징 :① 2차 실무시험에 필요한 이론 정리함②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로 예상문제를 수록함
단순한 내용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2014년 품질경영기사(산업)실기 단기완성 (3차 개정) (3차 개정), 독서 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용의 여의주와 쇠똥구리의 말똥
저자: 정연승
출판사: 한솔
출간일: 20230430
소개: 작가에게 작품은 상품이다. 농부가 공들여 지은 최상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내놓듯 작가는 공력을 쏟아 작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약관의 나이에 문단에 나와 그런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글을 써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첫 산문집 『용의 여의주와 쇠똥구리의 말똥』 또한 그런 마음이었는데 독자들께서도 그리 생각해 줄는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독자들께 조금이라도 자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쓴 원고들이니 곱게 봐주기를 바랄뿐이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집으로 『우리동네 바람꽃이용원』 · 『부계사회를 찾아서』가 있고, 모 일간지에 대하소설 『북진나루』를 연재하였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충북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순간들이 넘치는 용의 여의주와 쇠똥구리의 말똥,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