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두런두런 (신평 변호사의 시 그리고 산문)

저자: 신평

출판사: 새빛

출간일: 20240905

소개: 〈시골살이 두런두런〉은 저자 신평 변호사가 자신의 수십 년 시골살이를 담담하게 시와 산문으로 엮은 책이다. 산문은 시의 해설이라기보다 그 시와 관련되어 가진 단상 형태의 독백이다. 조금은 독특한 책이다. 저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별로 시일의 선후에 따라 그대로 배열하여 계절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담으려고 했다. 오래된 시골살이의 이모저모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혹은 지금도 여전히 잊지 못하는 그리운 사람에게 속삭이듯이 두런두런 말하려고 했다.이 책에 실린 시와 산문들에는 시골살이의 서정적이면서도 현실에 기반한 의식이 내장되어 있다. 농사지으며 사는 삶의 생생한 모습, 그리고 내면에 간직해온 사상, 세상을 향한 시선의 방향을 밝히고 있다.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잘 산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해 저자는 끈질기게 의문을 던진다. 아울러 행복한 삶이란 어떤 조건에서 이루어지는 것인가를 이모저모로 탐구한다. 하늘과 구름과 별,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들과 여린 풀길, 잠자리, 나비가 어우러지며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저자의 냉철한 혜안과 깊은 경륜이 세상을 향한 따스함과 더해져 우리의 삶에서 때때로 받게 되는 무자비한 할퀸 상처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나아가서 거친 삶에 길들여 있는 우리들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잔잔한 물가에 앉아 눈물 속에 떠오르는 행복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행복의 길로 향하는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읽는 순간부터 다른 세계에 빠져드는 시골살이 두런두런 (신평 변호사의 시 그리고 산문),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유니클로 (시골 양복점 오고리상사가 글로벌기업이 되어 전 세계인에게 ’라이프웨어’를 입히기까지)

저자: 스기모토 다카시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간일: 20250123

소개: 시골 양복점 오고리상사가 글로벌기업이 되어전 세계인에게 ‘라이프웨어’를 입히기까지몰락한 탄광촌에서 태어난 양복점에서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까지‘라이프웨어’ 유니클로의 40년 일대기『커넥팅』 『일의 격』 『거인의 리더십』 신수정 KT 부문장 강력 추천2024년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누구나 옷장에 유니클로 옷 한 벌 정도는 있을 것이다. 다른 어떤 옷과 어울려 입더라도 괜찮을 정도로 무난한 디자인과 어느 정도 보장된 품질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 오늘날 소비자들에게 유니클로가 소구하는 매력 포인트는 적은 돈으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기본템들이 주는 ‘가성비’일 것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고물가 시대에 4년 연속 최대 실적 달성을 바라본다는 사실은 유니클로라는 브랜드가 의류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정답을 맞췄다는 사실을 방증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일본 최고의 부자이기도 한 유니클로의 창업주 야나이 다다시(柳井正)가 아버지에게서 고향의 양복점을 물려받아 오늘날의 유니클로로 키워낸 일대기를 담은 이 책 『유니클로』는 단순한 기업 경영서의 틀을 넘어서서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마음을 울리는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담긴 유니클로 (시골 양복점 오고리상사가 글로벌기업이 되어 전 세계인에게 ’라이프웨어’를 입히기까지), 꼭 읽어볼 만합니다.

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 (잡초를 요리하라)

저자: 유엘 기번스

출판사: 시골생활

출간일: 20100805

소개: 브랜드 커피 대신 민들레 뿌리로 만든 커피는 어떨까?야생에서 자라는 자연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요리하는 방법『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 일생 동안 야생으로부터의 먹을거리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던 자연 건강식의 원조 유엘 기번스가 1962년에 펴낸 책으로, 자연과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생에서 자라는 먹을거리를 식별하고, 채취하고, 사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세상의 모든 들판, 숲과 늪지, 공터와 길가에 자라는 많은 식물들이 무료의 건강식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 (잡초를 요리하라), 최고의 책 중 하나입니다.

시골의 진화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저자: 구로이 가쓰유키

출판사: 더가능연구소

출간일: 20210817

소개: 2억 엔이 넘는 기부금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5,000명 규모의 작은 마을에 연간 약 10만 명이 기부한다. 2018년 연말을 앞둔 시점에 고향납세 실적은 이미 20억 엔에 달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던 작은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책은 인구감소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수도권 집중 해소 같은 과제에 직면한 농촌지역 가미시호로가 지방창생이라는 목표 아래 기적적인 성공을 거둔 수수께끼를 취재한 내용이다. 기적의 발판이 된 ‘고향납세’의 개념을 소개하는 한편 공무원, 마을 주민 등 관계자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고민과 노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고향납세(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도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지역 활성화에 관한 지침서이자 반면교사의 자료이다. 또한 가미시호로가 만든 궤적이 기적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서 지역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감동과 생각거리를 동시에 안겨주는 시골의 진화 (고향납세의 기적, 가미시호로 이야기), 독서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을 12호 (농촌 읍면의 비영리 네트워크 법인)

저자: 마을학회 일소공도

출판사: 시골문화사

출간일: 20240805

소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전체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에서도 농촌 마을주민의 생활권은 여전히 읍면 단위입니다. 읍면을 중심으로 하는 단단한 네트워킹 조직이 전체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고 행정과도 협력적인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다면 위기의 농촌에도 희망이 있을 않을까 하는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농촌 읍면에 기반하여 활동하는 ‘비영리 네트워크 법인(앵커조직)’에 주목하고, 이런 법인이 왜 중요하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규범적으로 개념과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먼저 정리하고 있습니다. 또 전국의 몇몇 사례를 참고하여 설립 경로를 간단하게 비교하고 사업 운영의 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방향, 특히 정책사업을 활용하는 방안, 앵커조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책을 넘어, 인생의 진리를 담은 마을 12호 (농촌 읍면의 비영리 네트워크 법인), 추천드립니다.

변신 시골의사

저자: 프란츠 카프카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간일: 20040410

소개: 변신, 시골 의사를 비롯해 총 5편의 단편을 수록한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집. 무력한 인물들과 그들에게 닥친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현대 사회르 살아가는 인간의 근원적 불안과 소외를 매혹적인 상징과 암시로 표현해내고 있다.

실용적인 지혜와 감동이 어우러진 변신 시골의사.

가족의 시골 (diary in house)

저자: 김선영

출판사: 마루비

출간일: 20150925

소개: 계절과 시간의 순리대로 살아가고 있는 한 가족의 일상.서울에서 꼬박 6시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시골마을에 터를 잡은 한 가족이 있다. 『가족의 시골』은 300년 된 고택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3년간의 일기를 모은 책으로 도시에서는 작가로 감독으로 살아가던 부부가 가구를 만드는 목수의 삶을 선택하고 펼쳐지는 시골생활기를 오롯이 담아냈다. 이주하고 첫 해, 외롭고 힘들 젊은 부부를 위해 이른 새벽 대문 앞에 열무를 두고 가시는 이웃할머니, 예쁘라고 마당에 꽃씨를 심고 가시는 어른신, 유치원 다녀오는 정연이를 위해 사탕과 야쿠르트를 모아두었다가 한손 그득 안겨주고 돌아서는 아랫집 할머니. 그리고 그 할머니의 느닷없는 죽음 까지. 서서히 이들의 삶 속에 동화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며 진정한 연대가 무엇인지 일기를 통해 반추해 내는 작가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읽는 이에게 담백하고 소박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자연인으로서의 일상을 통해 각박한 도시생활 속에서 지쳐있다면, 이 책이 심신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세련된 문장과 깊은 의미가 어우러진 가족의 시골 (diary in house), 인상적입니다.

시골정미소 (유재원 시집 | 제3회 가온문학상 수상시집)

저자: 유재원

출판사: 가온

출간일: 20190110

소개: 유재원 시집 [시골정미소].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소재 속에서 시어를 끄집어내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시골정미소 (유재원 시집 | 제3회 가온문학상 수상시집)은(는) 지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시골, 여자, 축구 (슛 한 번에 온 마을이 들썩거리는 화제의 여자 축구팀 이야기)

저자: 노해원

출판사: 흐름출판

출간일: 20240611

소개: 야, 너두 축구할 수 있어망설임은 시원하게 뻥 차버리고 피치 위를 씩씩하게 달리는시골 언니들의 유기농 축구 이야기면 단위 작은 마을에 여자 축구팀이 생겼다. 평소 밤을 새워 프리미어리그를 볼 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저자는 그 소식에 호기심이 생겼지만 ‘애 엄마가 무슨 축구야’라는 생각이 발을 붙잡았다. 축구는 보고 응원하기만 해봤지 직접 뛰어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3남매, 4남매를 키우는 동네 언니들도 나간다는 소식에 용기내어 운동장에 나갔다. 첫 훈련을 받고 근육통을 앓으며 다짐했다. “나 이 팀에서 손흥민이 되긴 글렀고 케빈 데브라위너가 되어 봐야겠어.”제11회 브런치북 출간 프로젝트에서 8천여 편의 후보작 중 대상으로 선정된 《시골, 여자, 축구》가 흐름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에 사는, 축구는 처음인 시골 언니들의 씩씩한 축구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공은커녕 늘 운동장 구석진 자리에서 구경만 해야 했던 여성들의 피치 위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담았다. 처음 스텝 레더로 스텝을 밟던 설렘,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고통 속에서 느껴지던 희열,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몸에 대한 답답함, 팀원들과 손발을 맞춰간다는 기쁨, 늘지않는 실력에 결국 오고만 슬럼프 등 3년간 축구를 하며 겪은 이야기가 생생하게 녹아있다.이 책은 저자의 성장에 맞추어 전반전, 하프타임, 후반전으로 구성되었다. 전반전은 축구를 처음하는 초심자의 마음을 담았고, 후반전에는 축구인으로 성장한 저자의 모습을 담았다. 하프타임에는 반반FC 팀원들과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있다. 그동안 여성의 몸으로 어떤 축구를 만나 왔으며, 무슨 이유로 이토록 축구를 사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다.피치 위를 달리며 저자는 여성으로서 축구를 한다는 것에 대해 고찰한다. 남자들은 더우면 잘만 벗는 웃통을 왜 여자들은 벗을 수 없는지, TV는 왜 달리는 여성보다 응원하는 여성을 더 비추는지, 대한축구협회 임원 28명 중 왜 여성은 단 4명에 불과한지 달리면 달릴 수록 의문이 든다. 그러나 저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허무함을 느끼기보다 더 열심히 달리기를 선택한다.시골의 작은 축구팀이지만 감독부터 전력 분석관, 팀닥터까지 갖출 건 다 갖췄다. 이 팀의 가장 큰 특징은 팀원보다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고민일 만큼 마을 사람들의 애정을 듬뿍 받는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이유가 필요한 세상에서 조건 없는 응원은 언제나 벅찬 감동이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도전 앞에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응원을 보낸다.

시골, 여자, 축구 (슛 한 번에 온 마을이 들썩거리는 화제의 여자 축구팀 이야기)은(는) 누구에게나 유익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재테크가 두려운 당신에게 시골쥐가 해주고 싶은 말들)

저자: 시골쥐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일: 20241105

소개: 2,000만 뷰, 29만 재테크 채널 〈시골쥐의 도시생활〉꾸준함을 무기로 경제적 자유에 다가간시골쥐의 치열하고 현실적인 재테크 성공기2030 사회 초년생의 무한 신뢰와 지지를 받는 재테크 크리에이터 시골쥐가 첫 책을 출간했다. 『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시골쥐가 이십 대를 지나오며 쌓인 돈에 관련한 경험과 생각들을 담은 책이자 지금의 시골쥐를 만든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0원에서 2억, 2억에서 ‘내 집 마련’ 성공한 시골쥐의 스토리에 주식과 코인 투자로 큰돈을 번 이야기는 없다. 주식도 부동산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이었지만 경제적 독립을 향해 차근차근 걸어나간 시골쥐의 도시 상경기에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재테크 스킬이 가득하다. 이 책은 절약은 어렵고 투자는 먼 얘기 같은 재테크 초심자에게 더없이 현실적인 조언이 될 뿐만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위안과 희망으로 다가올 것이다.

매혹적인 서사와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긴 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재테크가 두려운 당신에게 시골쥐가 해주고 싶은 말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