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보랏빛

저자: 나태주

출판사: 푸른길

출간일: 20100712

소개: 공주, 시골 시인의 아직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보랏빛』. 이 책은 예순을 넘기고 교직에서도 물러나고, 한동안의 투병생활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나 살아가는 태도가 감사함으로 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만큼이라도 얼마나 고마우냐에 라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감사하며, 세상에 대한 욕심이나 불평이 별로 없다는 저자의 평안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 문장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 보랏빛은(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11 (이렇게 바닥이 꺼지는 기숙사에서는 살 수 없어, 난 모서리 방으로 돌아갈 거니까!, NT Novel)

저자: 타케이 토카

출판사: 대원씨아이(단행본)

출간일: 20180612

소개: 1권연애 플래그, 우정 플래그, 승리 플래그, 사망 플래그. ―‘플래그’, 그것은 인생의 기로에 세워진 중요한 선택지다. 모종의 사건을 겪게 된 후, 사람들의 머리 위에 ‘플래그’가 보이게 된 소년, 하타테 소우타. 도쿄 굴지의 명문교 ‘사립 하타가야 학원’에 전학 온 그는 ‘플래그’를 보는 능력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두… 려고 하는데...2권‘플래그’, 그것은 인생의 기로에 나타나는 중요한 선택지~사람들의 머리 위에 세워진 ‘플래그’를 보고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소년, 하타테 소우타. 하타가야 학원의 학생인 그가 생활하는 퀘스트 기숙사는 남자 기숙사임에도 불구하고 5명의 미소녀가 같이 사는, 매우 부적절한 곳이다. 이 소문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기숙사 폐지 명령이 떨어지고...3권타인의 머리 위에 선 ‘플래그’를 보고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하타테 소우타. 그가 다니는 하타가야 학원의 학기말 행사인 임해&임간학교가 시작되었다. 바다 팀과 산 팀의 배정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청춘의 대이벤트를 앞둔 퀘스트 기숙사 여자 멤버들의 기대는 MAX. 한편 임해학교와 임간학교 양쪽 다 강제로 참가하게 된 소우타는 낮에는 공포의 수영 특훈과 수박 깨기에 시달리고...4권대망의 여름방학! 돌아갈 집이 없는 하타테 소우타는 키쿠노의 집, 이어서 아카네의 집에 놀러가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린과 메구무와 메이까지 합류하여, 절친 퀘스트 기숙사 멤버들의 유원지, 불꽃놀이, 심지어 에로 이벤트까지 완비한 좌충우돌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5권 학원제의 계절이 왔다! 꼬박 1주일간 열리는 하타가야 학원 최대의 축제를 맞아, 나나미와 소우타와 아카네를 비롯한 1학년 F반은 ‘야키소바 귀신 메이드 카페’라는 괴상망측한 가게를 기획한다. 한편, 학원제 첫날의 꽃인 ‘미스 하타가야 콘테스트’에 미소녀들만 모인 퀘스트 기숙사의 여자 멤버 전원이 출전하게 되어 더욱 바빠진 소우타. 그러나 그를 덮쳐올 ‘사태’ 또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6권드디어 학원제의 막이 열렸다. 소우타가 속한 1학년 F반의 ‘볶음국수 귀신의 메이드 카페’는 그럭저럭 순조로운 출발. 한편 아카네와 린은 기다렸다는 듯이 학원제 데이트를 계획하고, 결국 소우타는 모두와 함께 학원제 구경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소우타는 수수께끼의 미소녀와 마주치게 되는데...7권계절이 바뀌어 달력은 벌써 12월. 가슴 설레는 성스러운 축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퀘스트 기숙사 멤버들도 들뜬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웬걸, 하타가야 학원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금기이며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모든 행위 또한 엄중히 금지하고 있다! 이 상황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기숙사 멤버들은 학원의 ‘크리스마스’를 되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행동을 개시하는데….

한 줄 평: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11 (이렇게 바닥이 꺼지는 기숙사에서는 살 수 없어, 난 모서리 방으로 돌아갈 거니까!, NT Novel)은(는) 잊지 못할 여운을 남깁니다.

돌아갈 수 없는 나라 (뉴 루비코믹스 2102)

저자: 오츠키 미우

출판사: 현대지능개발사

출간일: 20171230

소개: Miu Otsuki의 『돌아갈 수 없는 나라』. 학교에도 친구에게도 위화감을 느끼고 있던 나기하라. 어느 날 출입금지 구역인 옥상에서 성실한 타입인 미나미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나기하라는 겉보기와 다른 미나미에게 놀라고, 마음을 트면서 점점 친해진다. 그렇게 서로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할 무렵, 두 사람을 갈라놓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한 줄 평: 돌아갈 수 없는 나라 (뉴 루비코믹스 2102)은(는)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돌아갈 집이 있다 (집은 돌아갈 곳이고 가족이고 그리움이다)

저자: 지유라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간일: 20200715

소개: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집 이야기를 담아내다!추억이 깃든 세상의 집들을 9년 동안 나무에 그려온 ‘집 그리는 화가’ 지유라 작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 에세이다. 그간 집 여행을 하면서 그려온 한국의 집과 외국의 집들을 엄선하고, 여기에 감각적인 글을 새롭게 더했다. 작가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곳이다. 그래서 작품에 따듯한 마음을 담고 싶어 한다. 빠르게만 변했던 세상, 쫓기듯 살아온 이들에게 집을 쉬어 가라 자리를 내어준다.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 책에 등장하는 집들은 추억이 담긴 집, 여행길에서 만난 집, 친구의 집, 그리고 상상의 집이다. 종이나 캔버스가 아니라 소박하고 정겹게 나무 위에 그린 낡지만 아름다운 집들이 담백한 글과 어우러져 집과 그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색 바랜 추억의 집들이 글과 어우러져 아련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해준다.작가는 작품의 배경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곳을 다녔다. 세계 25여 개국을 여행하며 외국의 ‘집’을 그리기도 했다. 노란색의 마법이 펼쳐지는 리스본의 집, 붉은 지붕에 하얀 창문이 날리던 이태리 작은 마을의 집, 푸른 눈의 소녀를 만날 것 같은 산토리니의 집, 세월을 쌓은 니스의 파란 지붕 벽돌집 등. 하지만 작가의 마음을 더욱 끄는 곳은 서울 정릉, 속초 아바이마을, 목포 보리마당, 부산 비석마을 등 우리나라 각지에 있는 오래된 집들이다. 낡은 그 집들에는 삶의 생생한 흔적들이 가득하다. 나무토막에 그린 집들은 너무나 작지만 그 안에는 인생의 엄청난 서사가 담겨 있다. 세월에 풍파에 더 딴딴해진 빨간 벽돌, 시간의 흔적 가득한 얼룩진 담벼락,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빨간 우체통…. 지유라 작가는 녹슬고 바랬지만 세월에 변함없이 서 있는 집을 통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감성적인 여운과 깊은 통찰을 전하는 돌아갈 집이 있다 (집은 돌아갈 곳이고 가족이고 그리움이다), 꼭 읽어보세요.

돌아갈 때가 되면 돌아가는 것이 진보다

저자: 천규석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간일: 19990628

소개: 농촌 재건을 위해 소농 두레를 제창하고 몸소 실천해 오고 있는 두레농장의 옹골진 농사꾼 천규석씨. 그의 삶의 철학과 농업에 대한 애착, 그리고 농업정책에 대한 이유있는 비판 이야기. 남보다 한 걸음 앞섰어야 할 것을 열 걸음 앞서 실패한 그의 진보론은 농업사회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돌아갈 때가 되면 돌아가는 것이 진보다은(는)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집 (원자력 발전소에 불이 났어요)

저자: 타오러디

출판사: 꿈꾸는섬

출간일: 20210201

소개: 꿈꾸는섬’ 출판사의 그림책 도시락 세 번째 『돌아갈 수 없는 집-원자력 발전소에 불이 났어요』을 출간합니다. 해변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일어난 그날 이후, 소중하게 여기던 많은 것을 잃어버린 한 소녀의 일상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밝은 감성적인 그림체로 탈핵, 탈원전에 대한 환경 문제들을 쉽게 전달하며,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습니다.

짧은 한 줄 평: 돌아갈 수 없는 집 (원자력 발전소에 불이 났어요)은(는) 마음을 움직입니다.

돌아갈 수 없는 추억

저자: 최상민, 장근혁

출판사: 부크크(bookk)

출간일: 20241223

소개:

감동적인 스토리와 깊은 의미가 어우러진 돌아갈 수 없는 추억, 감탄스러워요.

초인전설 21: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저자: K. 석우

출판사: 어울림출판사

출간일: 20130717

소개: 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21권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와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한 줄 평: 초인전설 21: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은(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저자: 김명기

출판사: 걷는사람

출간일: 20220101

소개: 삶의 끝자락에서 퍼 올린 선한 시집온몸으로 기록한 사랑의 변주곡“큰 슬픔 작은 슬픔슬픔이 슬픔을 알아본다“걷는사람 시인선의 56번째 작품으로 김명기 시인의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가 출간되었다. 2005년 계간 《시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세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은 ‘밥과 시’ 사이에 자신을 오롯하게 드러내고 받아쓴 사랑의 기록이다. 그 사랑의 아픈 여정을 담백하게 고백하고 있다. 고백은 힘이 세다. 시집 전반에 걸쳐 속울음을 품고 있어서 어두운 빛깔이긴 하나 쓸쓸하지만은 않다. 고백의 힘은 시인의 선하고 지극한 사랑이 시어의 능동성과 어우러져 묵직한 울림을 던지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돋보이는 점이다.시집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니 생각하면 얼마나 아득하고 막막한가. 시인은 살아오는 동안 밥벌이를 위해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는데 그런 여정을 반영하듯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가 있어 여기까지 왔다”고 ‘시인의 말’에서 고백한다. 그리고 시집을 여는 첫 시에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첫 번째 시 한 편을 읽고 시집 한 권을 읽은 듯한 느낌도 오랜만이다. 시인이 뭐냐고 묻는 앞집 할매에게 “그냥 실없는 짓 하는 사람이래요/그래!/니가 그래 실없나/하기사 동네 고예이 다 거다 멕이고/집 나온 개도 거다 멕이고”(「시인」)라고 읊조린다. 그런 것이다. 시라는 것도 사는 일도 어떤 목적의 거창한 대업을 완수하는 결과가 아니라 버려진 동물들을 챙기고 아픈 이웃들에게 손 내미는 그런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날마다 무언가 날아와 쌓이는 사람의 거처는/어둠을 견디기 위해 또 불이 켜”(「새들의 거처」)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사람과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에 우위를 두지 않으며 환경과 노동 또한 대립시키지 않는다. 시인에게 시는 삶이고 삶은 시이다. 시집 전편에 그런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인의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이 시집은 감정을 왜곡하지도 않는다. 본연 그대로 현실을 직시하고 감각한다. 말하기 힘든 내면의 이야기들조차 담담하게 드러내며 고백하기도 한다. “사람 목숨은 질기고도 가엽다 적어도 내가 아는 죽음들은 그렇다 죽음이 아무리 화려해도 한 줌 재가 되거나 아무도 찾지 않아 풀이 웃자란 길목에 허기진 영혼의 빌뱅이가 되어 누워 있”(「죽음도 산 자의 일」)음을 아는 것이다.일반적으로 큰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가리킨다. 시인도 집안의 장자로 큰사람이 되리라는 기대를 받고 자란 모양이다. 그러나 시인은 “나는 큰사람이 되기 위해 객지와 바다 위를 무시로 떠돌았지만/(…)/이제 오십이 넘어 무슨 큰사람이 될까 싶었는데/(…)/장탄식을 내뱉었다 일백팔십이 센티의 키에 몸무게/백 킬로그램이 넘는 큰 사람”(「큰사람」)으로 ‘큰사람’이 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시집에서 보여 주는 굵은 울림은 ‘큰 사람’이 ‘큰사람’ 했다는 요샛말처럼 손색없이 이미 ‘큰 사람’이다.

심플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실화소설 노름꾼 (가장 운이 좋은 노름꾼은 집으로 돌아갈 때를 아는 자이다! | 실화소설)

저자: 지리산

출판사: 북랩

출간일: 20170922

소개: 도박은 탐욕의 아들이며 절망의 아버지다! 사기도박에 빠져 10여 년을 허송한 한 사기도박꾼의 참회 소설 『노름꾼』. 감쪽같은 눈속임에서부터 약물을 이용한 방법까지 프로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사기도박의 실체를 공개한다!이 책은 공상과 허구가 들어간 소설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곳에서 이뤄지고 있을 도박의 세계, 노름 세계의 실상을 한동안 실제로 생생하게 체험했던 저자의 경험을 고백하는 글로서 마약 중독보다도 더 심각할 수 있는 도박의 늪에 빠져 타락의 인생, 몰락의 인생길로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사기도박에 대한 경각심과 아울러 사기도박 세계의 적나라한 실상과 그 폐해를 널리 알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소설이다.직장인이던 저자는 오래전 우연히 도박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소중했던 가정을 파탄 직전으로까지 내몰아 갔지만 도박의 짜릿함과 사기도박으로 벌어들인 금품으로 인해 쾌락과 환락의 세계를 경험하고 마약 같은 도박의 환각에 빠져들었다가 겨우 도박을 끊고서 근로자로 현장 일을 하게 된 쓰라린 경험이 있다.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이 살아숨쉬고 있는 이 소설은 사기도박의 방법과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단순한 손놀림부터 시작해서 렌즈, 조작된 카드, 카메라, 약물까지 이용하는 사기도박단은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피해자를 낳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기도박에 경각심을 가지고 행여 잘못된 선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실화소설 노름꾼 (가장 운이 좋은 노름꾼은 집으로 돌아갈 때를 아는 자이다! | 실화소설)을(를) 읽으며 느낀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