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의 뒷모습

저자: 양연주

출판사: 고래책빵

출간일: 20200831

소개: 일곱 빛깔 무지개로 피어나는 맑고 고운 아이들 이야기아이들 마음속 거울을 빛나게 닦아줄 성장동화 일곱 편한양여대 문창과 교수로 동화 창작 등을 가르치는 양연주 작가의 단편 동화집으로 ‘책 먹는 고래’ 제10권입니다. 책은 제목이 된 〈봄이의 뒷모습〉을 포함, 총 일곱 편의 동화를 실었습니다. 그간 해맑은 마음이 담긴 여러 동화로 아이들과 소통해 온 양연주 작가는 이번에도 일곱 편 중 다섯 편에 아이들의 맑고 고운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나머지 두 작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등, 동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또 다른 재미와 생각 거리를 안겨줍니다. 각기 다른 일곱 편의 이야기는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 스스로 사회와 공동체, 가족과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동화를 읽고 쓰는 일은 거울 보기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양연주 작가는 자신 역시도 동화 때문에 나쁜 어른이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봄이의 뒷모습〉에 실린 동화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빛나는 거울이 되어, 때론 거울에 먼지가 쌓이면 닦아주면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공감하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동화에 등장하는 봄이, 현우, 만호, 민주, 오행이와 괭이 씨, 호냥이 등은 바로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거나 우리 옆의 동물들입니다.엄마의 사정을 헤아려 아픈 외할아버지를 돌보는 아이, 나무를 통해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아이, 통닭 박사 아빠의 자부심에 공감할 줄 아는 아이, 형제가 힘을 합쳐 이웃을 돕는 아이 등은 꼭 동화 속 아이들만은 아닙니다. 동물들 이야기 역시도 그들의 처지에서 바라보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각자의 사연과 이야기는 다르지만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거짓 없이 대합니다. 아이들은 그러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어려움은 이겨내며 다양한 행복을 찾아갑니다. 책은 그렇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고, 그런 아이들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어른들이 있으며,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동물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봄이의 뒷모습은(는) 독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봄이 들면

저자: 김영화

출판사: 이야기꽃

출간일: 20240507

소개: 봄을 들이는 마음이 대를 이어가는 풍경“숲도 춥고 새도 추운 겨울 지나고찔레나무 맹개나무 순이 돋으면봄이 든 거다.“눈밭에 꿩 한 쌍 서 있는 풍경이 연둣빛 돌기 시작하는 들판을 까투리 홀로 두리번거리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도입부에 쓰인 문장입니다. 누구의 말일까요?봄’을 주어로 했을 때 보통은 잘 쓰지 않는 ‘들다’라는 술어, 책을 두 장만 더 넘기면 “아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 할머니가 봄 들었다는데, 언제 갈 거야? 이번에는 나도 꼭 데려가야 해!”할머니. 봄이 무르익으면 고사리 기세 좋게 올라오는 제주의 ‘할망’이지요. 한라산, 자왈, 오름, 바당... 말만으로도 그득한 생명이 느껴지는 그 섬의 할머니이기에 봄은 그저 오는 것이 아니라 물들 듯 나무에 풀꽃에 숲과 들판에 들어 속속들이 채우고 다시 배어나오는 게 아닐까요?제주 작가’ 김영화가 지은 이 그림책 속에는 그처럼 제주에 ‘든’ 봄이 가득합니다. 연둣빛, 자줏빛, 희고 노란 빛의 풀, 꽃, 나무들과 꿩이며 나비며 노루 같은 생명체들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뿜어내는 생명의 기운이 모두 봄인 것이지요.봄을 들이는 할머니의 마음이 손녀에게까지 대를 이어가는 풍경입니다.그 약속과 그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를...

봄이 들면은(는) 깊은 감정과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저자: 우제봉

출판사: 뉴매헌

출간일: 20240925

소개: 참새떼 날아간 허공에 / 파란 아지랑이 피어나고인적 끊긴 산골짜기에 / 기지갯소리 메아리로 맴도네나를 돌러싼 벗들의 얼굴을 섬세하게시에 담아보겠다고 다짐하여본다.매헌현대시선 11, 청암 우제봉 4시집 『봄이 오는 길목』.

한 줄 평: 봄이 오는 길목은(는) 꾸준히 다시 찾게 되는 작품입니다.

어피치, 봄이 왔어

저자: 메가스터디 편집부

출판사: 메가스터디

출간일: 20191120

소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책장을 넘기면 여기저기 숨어 있던 장난꾸러기 카카오프렌즈가 나타나요! 리틀페이스 카카오프렌즈 시리즈의 『어피치, 봄이 왔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모습이 변하는 신기한 그림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친구들의 표정과 동작이 어떻게 바뀔지 상상하고 이야기해 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보며 사계절의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다.

한 문장 평으로, 어피치, 봄이 왔어은(는)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듭니다.

봄이 오는 소리 (송윤채 시집)

저자: 송윤채

출판사: 한림

출간일: 20120727

소개: 송윤채 시인의 두 번째 시집『봄이 오는 소리』. 살아오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부딪친 일들, 삶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그린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당신의 향기’, ‘패자의 고배’, ‘얼굴 없는 화가’, ‘잠 못 이루는 밤’, ‘그리운 고향’ 등의 시편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한 줄 평: 봄이 오는 소리 (송윤채 시집)은(는) 감동과 지혜가 공존합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저자: 이진

출판사: 키즈엠

출간일: 20140401

소개: 《꽃 피는 봄이 오면》은 도토리를 찾는 꼬마 다람쥐를 통해 봄에 피는 꽃들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더불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깨우치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세련된 문장과 독창적인 서사가 만나는 꽃 피는 봄이 오면,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봄이 온다 (김선민 장편소설)

저자: 김선민

출판사: 청어람

출간일: 20180823

소개: 수연은 고된 서울 생활에 지쳐 빈껍데기만 남기 일보 직전에 고향 오성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생전에 운영하던 오성 해뜰시장의 ‘해뜰찬’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 그동안은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해 살았으니 이제는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면서 조금만 덜 최선을 다해 살기로 하고, 지금보다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자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간다.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이방인 도건우. 수연의 가게와 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카페 ‘그늘나무’를 운영하는 건우는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수연에게 서슴없이 다가온다. 매사에 유연하고 긍정적인 건우의 모습은, 수연이 되고 싶었던 사람의 모습이기도 했다. 한편, 수연의 할머니가 생전에 친 손자처럼 아끼던 건우는, 할머니로부터 수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에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낯설지가 않았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그 빈자리를 말없이 메우며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이골이 난 듯한 그녀가 안쓰러웠다. 마음껏 울지도 못하는 그녀에게 울어도 된다고 말해준 것도, 그녀를 위로해 준 것도 그였다. 서로에 대한 관심은 호기심이 되고, 호기심은 호감이 된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동안 하루가 다르게 자라가는 마음은 봄날의 선물이 되어 잊고 지낸 설렘을 가져다준다.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건우는 수연은 만나 사랑을 배우고, 수연은 자신의 주변 인물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을 지켜보며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깨닫는다.

글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봄이 온다 (김선민 장편소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봄이 오다 (백형찬 수필선집)

저자: 백형찬

출판사: 안식

출간일: 20210818

소개: 『봄이 오다』는 저자 백형찬의 한국에세이 도서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소중한 의미를 전하는 봄이 오다 (백형찬 수필선집), 독자에게 큰 선물입니다.

봄이 사라진 세계

저자: 모리타 아오

출판사: 모모

출간일: 20230420

소개: 데뷔작으로 10만 부 돌파!SNS 등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는 눈물 나는 이야기와끝을 향해 갈수록 커지는 감동 서사시한부 1년을 선고받은 소년 아키토와 시한부 반년을 선고받은 소녀 하루나의 따스하지만 애달픈 사랑 이야기. 시한부를 선고받은 소년과 소녀의 사랑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정해진 마지막을 향해 가지만 결국 눈물을 쏟게 만드는 애틋한 스토리로 입소문이 나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로 인해 데뷔작으로 10만 부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고, 북카페 체인 ‘우사기야’의 서점 직원들이 가장 재밌다고 여기는 책을 추천하여 결정되는 ‘우사기야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이 책을 포함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나’의 이야기를 다룬 일명 ‘요메보쿠’ 시리즈는 26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죽음의 문턱이라는 아슬아슬한 곳에 서 있으면서도 주어진 시간 안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를 새기고 희망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아름답고 찬란한 이야기다.‘오늘이야말로 죽자. 아니, 역시 내일이 좋겠다’ 시한부를 선고받은 날부터 아키토는 절망에 휩싸였다. “아키토, 나한테 빠져 있어?” 같은 처지지만 나와 달리 해사하고 따스한 하루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반년뿐인 ‘시한부의 사랑’, 그럼에도 이들의 사랑은 시작될 수 있을까?

한 줄 평: 봄이 사라진 세계은(는) 영혼을 울리는 걸작입니다.

몸에서 빠져나간 봄이

저자: 신덕엽

출판사: 세종출판사(이길안)

출간일: 20250103

소개: 시집 『몸에서 빠져나간 봄이』는 〈방울〉, 〈사연 셋〉, 〈호박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몸에서 빠져나간 봄이은(는)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