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따뜻한 날이 올까

저자: 신현림

출판사: 세미콜론

출간일: 20051220

소개: 백조들이 사랑하고 다투며 함께 사는 모습에 우리네 세상사를 비추어 본 사진 에세이. 45년간 생태 사진을 찍어 온 사진작가 유범주가 전국 철새 도래지와 일본 홋카이도를 돌아다니며 찍은 야생의 백조 사진에, 시인 신현림이 유머가 넘치면서도 정감 어린 글귀를 덧붙였다.현실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치열하게 살아가며 그 과정들을 여러 편의 시와 에세이에 담아 온 작가 신현림. 에는 인생이라는 거친 바다를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신현림의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현실은 춥고 배고프고 외롭지만, 그래서 어디론가 숨고 싶고 당장 죽을 것만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곁에서 항상 지켜봐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이 세상은 살 만하다는 만고의 진리를,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삶을 사는 백조들의 모습을 통해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명료하고 간결하게 전달되는 우리에게도 따뜻한 날이 올까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여자와 공간 그리고 인연에 대한 공감 에세이)

저자: 김효정(밤삼킨별)

출판사: 허밍버드

출간일: 20121029

소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마켓 밤삼킨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여자와 공간, 그리고 인연에 대한 공감 에세이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저자 스스로를 위로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공간에 쌓인 기록들을 담은 에세이다.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시간’이라는 공통점을 가져 결혼식과 개업식을 한 날 한 시에 해내고, 그냥 걸으면 모르게 지나치는 골목길 이 층 다락방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와 작은 사진전을 여는 일과 같이 크고 작은 이야기까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다양하고 많은 일들이 끊이질 않는 공간에서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골목에 숨어 있던, 그래서 좋았던 곳, 모과나무와 감나무가 건강히 자라고 있던 마당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그곳에서 함께 한 인연들에 대해 나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언제고 자주 맞닿고 싶은 것들에서 빚어지는 아름다움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곳에서의 정겨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당신에게 힘을 보낼게 반짝 (여자와 공간 그리고 인연에 대한 공감 에세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타샤의 기쁨 (손 닿는 곳에 기쁨이 있다)

저자: 타샤 튜더

출판사: 윌북

출간일: 20200430

소개: 기쁨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꽃과 동물을 사랑한 타샤 튜더. 자연과 함께 평생을 살아간 그녀의 가치관이 반영된 삶은 ‘타샤의 말’, ‘타샤의 정원’, ‘타샤의 집’에서처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또 하나, 타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그림’이다. 이 책은 두 번의 칼데콧 상과 동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한, 동화 작가 타샤 튜더가 그린 그림책이다. 특유의 맑고 투명하면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수채화 50여 점이 담겨 있다. 일상의 기쁨을 그림으로 표현한 선물 같은 책이다. 타샤의 그림은 모두 현실에서 왔다. 드라마틱하게 변신하는 사계절이 있고, 아이들과 동물들, 꽃과 나무가 있다. 현실을 도화지에 옮겼을 뿐인데, 우리는 그녀의 그림에서 잊고 지낸 추억과 어린 시절의 감성을 다시금 느낀다.그림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은 타샤가 아끼는 45여 개의 구절들이다. 셰익스피어, 소로, 오스카 와일드, 마크 트웨인 등 거장들이 남긴 구절들은 동화 같은 그림들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어느새 마음에 스며든다.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온전히 느낄 때, 우리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기쁨은 멀리 있지 않다. 손닿는 곳에 있는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은 기쁨의 정원으로 초대하는 타샤가 보낸 손그림 초대장이다.

심오한 주제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타샤의 기쁨 (손 닿는 곳에 기쁨이 있다),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8 Edit ADHD

저자: 만고

출판사: 인디펍

출간일: 20241225

소개: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8 Edit ADHD, 인생의 지침이 되어줍니다.

망그러진 만화 세트 (2~3권,전2권)

저자: 유랑

출판사: 좋은생각

출간일: 20241217

소개: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망그러진 만화 세트 (2~3권,전2권), 최고의 책 중 하나입니다.

헤세를 읽고 쓰는 밤 (헤르만 헤세 라이팅북)

저자: 헤르만헤세

출판사: 문예춘추사

출간일: 20160330

소개: 영혼의 방랑자, 헤세를 읽고 쓰는 밤불안한 청춘과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엮은 라이팅북 『헤세를 읽고 쓰는 밤』. 감성을 자극하고 수많은 공감을 자아낸 헤세의 시와 소설, 수필 중에서도 필사하기 좋은 작품들을 엄선하여 내놓았다. 또한 죽을 때까지 붓을 내려놓지 않았던 그의 아름다운 그림도 함께 수록했다. 왼쪽 면에는 작품을 실었고, 따라 적을 수 있도록 옆면은 빈 공간으로 두었다. 왼편에 실려 있는 글자 그대로 한 자 한 자 따라 적어도 좋고, 마음에 드는 문장 구절만 적어도 좋다. 떠오르는 단상을 낙서처럼 끄적이는 것도 좋다. 헤르만 헤세의 글을 필사하는 시간은 삶에 지친 자아와 마주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50여 년 전 헤세가 그랬던 것처럼, 나만의 영혼의 쉼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단순한 내용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헤세를 읽고 쓰는 밤 (헤르만 헤세 라이팅북), 독서 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겹겹의 의도

저자: 장자끄 쌍뻬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80815

소개: 사소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삶의 진실, 『겹겹의 의도』집, 길거리, 카페, 레스토랑, 교회 등 상페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공간 속에 내포되어 있는 다양한 삶의 진실을 포착해 냈다. 상페의 그림 속 인물들은 우스꽝스럽고 황당한 순간을 만들어 내지만, 그 모습은 어딘가 우리 자신을 닮기도 했다. 길을 걸으면서 휴대 전화에 정신이 팔린 사람들, 거창하게 산티아고 성지 순례를 계획했다가 초반에 포기한 사람, 주식 시장을 걱정하며 저녁만 되면 어린아이처럼 겁을 내는 사람, 대체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복잡한 자동 응답 시스템까지……. 상페는 이번 작품에서도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현대인의 일상을 바라본다. 얼핏 보면 단순하지만, 펼칠 때마다 풍부한 디테일이 새롭게 다가오는 작품이다.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겹겹의 의도은(는) 다양한 감정을 자아내며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아버지의 바다 (김연용 포토 에세이 | 눈먼 어부가 바다에서 건져올린 찬란한 희망!)

저자: 김연용

출판사: 지식나무

출간일: 20221105

소개: 포토에세이집내 아버지는 대장장이였다.아버지는 목수였고, 운전사이기도 했으며,때로는 뻥튀기 아저씨이기도 했다.그러다 장님이 되었다. 장님이 되어버렸다…….질기고도 질긴 고통의 타래를 풀고 계셨을 테지.험하고도 거센 설움의 바다를 건너고 계셨을 테지.어둠 안에서 몇 해의 시간이 흐른 후아버지는 세상을 향해 다시 일어섰다.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늙어가던 당신이결국은 바다로 뛰어들었다.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울음소리가 온 바다에 요동치고 있었고,검디검은 사막이 아버지를 맞고 있었다.아버지는 지금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그런 아버지에게선 자연을 닮으려는 지고지순한 바다향기가 느껴진다.지금도 바다 한가운데 눈먼 어부가 홀로 서 있다.연흥도를 잇는 선재도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안고 오고가는 서해바다의 섭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에서 저자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기록,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진솔하게 그리고 매우 아름다운 카메라의 시선과 가슴에서 일어나는 감성을 책을 꾸몄다.

읽는 내내 감동이 지속되는 아버지의 바다 (김연용 포토 에세이 | 눈먼 어부가 바다에서 건져올린 찬란한 희망!), 독서의 참맛을 느낍니다.

인생은 설렁설렁

저자: 다나베 세이코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간일: 20181123

소개: 소설가 다나베 세이코는 연애소설의 대가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서른 넘어 함박눈>, <아주 사적인 시간> 등 주로 여성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들을 써왔다. 다나베 세이코가 연애소설을 많이 쓰긴 했지만 소설 외에도 에세이를 정력적으로 썼고, <겐지 이야기>를 현대어로 풀어내는 등 고전문학 번역에서 평전 집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장르 불문하고 남녀 습성에 대한 집요한 통찰과 폭넓은 지성을 유머러스한 문체로 승화하는 데 뛰어나다. 1928년생인 이 노년의 작가는 한창 젊을 때부터 "아포리즘 없는 연애소설은 김빠진 맥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소설뿐만 아니라 글을 쓸 때마다 새로운 아포리즘 혹은 그에 버금가는 경구를 만들기 위해 기를 썼다고 한다. 왜냐하면 좋은 아포리즘은 사람을 "미소 짓게 하고 웃음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다나베 세이코가 라로슈푸코의 <잠언과 성찰> 같은 책에 심취해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다.다나베 세이코는 <인생은 설렁설렁>에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진한 수다를 늘어놓은 끝에 느낀 상념들을 아포리즘으로 표현한다. 결혼, 가정, 남녀관계, 일, 그리고 어른이 된다는 것, 늙는다는 것 등에 대해 자기만의 연륜으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절묘한 언어로 풀어낸다. 다나베 세이코 스타일의 인생 철학이랄까. <인생은 설렁설렁>은 그가 여든을 앞두고 집필한 글들로 채워진 만큼 인생에 대한 진솔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단순한 내용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인생은 설렁설렁, 독서 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치매예방을 위한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현대민화(가) (숨은그림찾기 현대민화 편)

저자: 큰그림 편집부

출판사: 도서출판 큰그림

출간일: 20250317

소개: 우리나라 75세 이상의 인구 중 평균 4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인의 경우 통증과 피로감으로 걱정이 많기 때문에 신체증상장애(정신 활동, 심리 상태와 관련하여 발생하게 되는 신체 증세)가 흔히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매, 요실금, 영양 실조, 수면장애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100세 시대입니다.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가벼운 운동인 ‘보훈공단이 알려주는 치매예방을 위한 3분 건강체조’로 몸을 깨워 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으로 매일 쉽고 재밌는 문제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두뇌를 움직여 주세요.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위와 같은 꾸준한 움직임은 여러분 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이번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현대민화 (가)편에서는 숨은그림찾기 10편, 스티커 붙이기 10편, 같은 문양 찾아 같은 색으로 도안을 칠해 보는 만다라 컬러링 20편, 나머지 반쪽 그리기 20편, 사자성어 따라쓰기, 다섯고개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이 들어있습니다.

한 줄 평: 치매예방을 위한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현대민화(가) (숨은그림찾기 현대민화 편)은(는)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